‘메헤르 바바’라는 이름의 시작
مهر بابا · मेहेर बाबा
의미
‘자비로운 아버지’를 뜻합니다. 페르시아어 *meher*(사랑·자비·은혜)와 *baba*(아버지·존경받는 어른)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시기: 1921년 말 ~ 1922년 초 (메헤르 바바 27세)
장소: 사코리에서 돌아오신 뒤, 푸나와 봄베이 일대
메르완(메헤르 바바의 본명)께서는 사코리에서 우파스니 마하라지 곁에서 7년에 걸친 영적 수련을 마치시고 1921년 돌아오셨습니다. 이때부터 조로아스터교·힌두교·이슬람을 따르는 소수의 제자들이 그분 곁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메헤르 바바’, 곧 ‘자비로운 아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분께서 그 이름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이 명명은 1922년 5월 봄베이에서 만질에밈(Manzil-e-Meem) 도장을 여시기 직전에 일어난 일로, 메헤르 바바께서 스승으로서 공적 사명을 시작하신 출발점입니다. 자료에 따라 시점은 1921년 말과 1922년 초로 약간 갈리지만, 모두 같은 전환기를 가리킵니다.
그분을 ‘메헤르 바바’, 즉 ‘자비로운 아버지’라 부르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초기 제자들이었으며, 그때부터 그분은 그 이름으로 알려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