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장: 마약 금지
1965년· 바바 71세페이지 5,150 / 5,444
바로 그때 안드라의 장관 M. R. 아파 라오가 아내와 함께 들어왔다.
바바는 그에게 말했다. "나를 위해 해온 당신의 일에 나는 기쁩니다. 나의 은총은 언제나 당신 위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 부부가 점점 더 나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인간의 모습을 한 하나님입니다."
바바가 그들을 포옹한 뒤, 그 부부는 떠났다.
데라둔의 발 키샨 박쉬와 그의 아내 메헤르 칸타가 다르샨을 받으러 왔다.
바바가 메헤르 칸타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합니까?"
그녀가 대답했다. "당신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대답에 바바는 기뻐했고, 그 부부는 그의 발을 만진 뒤 떠났다.
조로아스터교도인 한 육군 장군과 그의 아내가 처음으로 바바를 만나러 왔다. 그는 바바에 대해 조금 듣고 읽었지만, 바바가 인간의 모습을 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장군이 자리에 앉아 소개를 받은 뒤, 바바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백 퍼센트 정직하고 조로아스터의 세 가지 가르침, 곧 선한 생각, 선한 말, 선한 행위를 따른다면, 인간의 모습을 한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해서 무슨 해가 있겠습니까."
장군의 얼굴이 환해졌고, 그는 자기가 매우 정직하며 예언자 조로아스터의 세 가지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바바가 덧붙였다. "당신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다』를 읽으면, 무한이 어떻게 인간의 모습 속에 담길 수 있는지 짐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무한한 능력을 지닌 하나님께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말씀하시다』를 읽으면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 역시 하나님이지만, 자신이 인간이라고 착각하는 환각 속에 있을 뿐입니다."
장군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예, 우리 모두 하나님입니다!"
와스 데오 카인에게 바바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바바는 오전 7시 45분에 단상에 나왔다. 그날은 하미르푸르 지구 애인자들의 다르샨 날이었다. 각 사람은 재빨리 바바의 발을 만졌다. 그들은 사랑하는 님의 한 번의 시선이 어떤 보배를 주는지 잘 알기에, 먼 길을 오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다. 이제 저마다 그 보답을 받았다.
스리팟 사하이가 시 한 편을 지었고, 바바는 그에게 그것을 마이크로 노래하도록 허락했다. 그날은 정해진 카왈리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다르샨 중에 여러 그룹이 바잔과 가잘을 불렀다. 이를 위해 작은 무대가 특별히 세워져 있었다.
프로그램 도중 자기 차례를 기다리던 한 남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곧 깨어나 일어나서 다르샨을 받았다. 이 6일 동안 바바가 하미르푸르 애인자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서 화환을 받아 직접 자기 목에 건 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다른 모든 화환은 애인자들이 그의 발 앞에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