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말했다. "중국과의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바바가 대답했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인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침묵을 깨면 세상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모든 비참함은 사라질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마음 써야 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안드라프라데시 주수상 K. 브라마난다 레디 역시 바바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바바의 축복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바바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축복을 보냈다. "삶을 담대하고 정직하게 맞서라. 내가 그대와 함께 있다."
알리가르의 토디 싱 베르마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1950년 뉴 라이프 기간에 열흘 동안 바바와 만달리에게 음식을 대접했던 오랜 연인이었다. 그런데 이때 그의 모습은 잘나가는 사업가라기보다 오히려 머스트처럼 보였다!
알로바는 큰 고난을 이겨 내고 푸나에 도착한 이란 출신 제항기르 메흐라반푸르와 그의 아내, 그리고 여섯 사람을 데리고 들어왔다. 그 일행 중 가장 나이 많은 여인은 봄베이에서 넘어져 갈비뼈 하나가 부러졌지만, 부상의 정도를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통증을 견디며 매일 구루프라사드에 왔다. 이란인들은 많은 말린 과일 꾸러미를 가져와 사랑을 담아 바바의 발 앞에 놓았다. 한 여인은 이란에 있는 또 다른 여성이 보낸 금전 헌금을 가져와, 그것이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가 떠나기 직전, 이 여인은 매우 복잡하고 힘든 진통을 겪고 있었고, 의사들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제왕절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바바, 바바!' 하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곧 의사들도 놀랄 만큼, 그녀는 수술 없이 안전하게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녀가 이 사랑의 헌물을 당신의 발 앞에 놓아 달라고 제게 부탁했습니다."
바바는 그녀에게, 그 돈을 보낸 여성에게 자신의 사랑과 함께 돌려주고, 그 돈으로 이란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먹이라고 전하라고 했다.
한 페르시아 여인은 다르샨을 받으면서 비통하게 울며 바바에게 말했다. "당신과 떨어져 있는 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바바가 대답했다. "나도 나 자신과 떨어져 있는 것을 견딜 수 없다!"
바바는 또 다른 이란인에게 말했다. "백 퍼센트 정직해야만 바바에게 이를 수 있다. 꾸미지 마라. 내면의 모습 그대로 겉으로도 그러하여라."
그 뒤에 다른 사람들이 앞으로 나왔다. 판크라즈가 바바에게 물었다. "목의 통증은 어떠십니까?"
바바가 대답했다. "무한하다. 그것은 육체적이면서도 우주적이다. 내가 침묵을 깨면 그것도 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