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에서 아주 높은 경지에 이른 이들은 결코 누구를 시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당사자가 그것을 할지 하지 않을지 압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이들에게는 "의지"가 없습니다. 그 자신[완전한 스승]이 모든 이 안에 계시므로, 그의 일 자체가 그의 의지입니다! 그것을 늘 유념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가 스승의 의지입니다. 그러나 그 기준, 그 정도의 복종에 맞춰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스승의 의지에 대한 순종은 기계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단조롭고 메마르며 흥미 없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이어서는 안 될 뿐 아니라, 단 한순간이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즉, 기계적이어서는 안 되고, 둘째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제자가 해야 할 일은 의식적으로 스승의 의지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기계적인 측면을 다시 언급하며, 바바는 말했다:
여러분이 언제나 스승의 의지를 지키고 있다는 의식 속에 있고, 그 의식이 아주 미세한 생각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계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스승의 은총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스승의 기쁨이 곧 여러분의 기쁨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조차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스승의 의지가 곧 여러분의 기쁨이라는 굳은 생각을 언제나 품고 있다면, 그것은 기계적인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스승의 의지란 무엇입니까? 그분만이 아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실현하면 기쁨도 고통도 없다고 합니다. 그 상태에서는 모든 이의 의지가 그의 의지입니다.
바바는 더 설명하고 이렇게 맺었다:
"사랑은 어렵지만, 순종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내 만달리는 나에게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 성격과 기질을 생각하면, 내가 그들의 입장이었더라도 그들처럼 나에게 단 5분이라도 순종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어떻게 생각합니까?"
에루치가 말했다. "만달리 중 누구도 바바께서 그런 순종을 하실 수 있었을지 어떨지 말할 수 없습니다."
바바는 그저 미소 짓고 화제를 바꾸었다.
1953년 6월 13일 토요일, 유부녀와 관계를 맺고 있던 키샨 싱을 보며 바바는 알파벳 판에 툴시다스의 이 시구를 인용했다:
"남의 재산은 돌처럼 여기고, 남의 여자는 어머니처럼 여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