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예비된 참된 행복은 지금의 고통과 분투를 충분히 겪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내 말을 믿으십시오.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클수록, 사랑하는 님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사람들뿐 아니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똑같이 이별의 고통을 더 크게 느낍니다. 사실, 물리적으로 가까이 살면서도 합일과 하나 됨을 의식적으로 체험하지 못할 때, 이별의 느낌은 훨씬 더 강해집니다. 내가 일부러 드리운 장막은 당신들이 내 일을 할 수 있도록 이 체험을 감추고 있습니다. 당신들도 알다시피, 내가 하는 일은 모두 내 써클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는 자기 역할을 하기 위해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각자가 하러 온 일을 끝마쳐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일하고, 나에게 순종하십시오.
지금 내 일은 무겁습니다, 모든 이의 향상을 위한 우주적 작업과는 별도로, 많은 일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센터의 일이 있습니다. 나는 각 사람에게 각자 알맞은 그 일을 맡기면서도, 모든 세부 사항을 직접 감독합니다. 센터는 여러 부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큰 규모가 될 것이지만, 모두 오직 내 지도 아래 있게 됩니다.
1939년 11월 2일 목요일, 센터 홍보위원회는 마이소르에서 공개 모임을 열어 대중에게 바바의 일에 대해 알리고, 12월 기공식에 초대했다. 노리나, 데슈무크, 잘 케라왈라, 가니가 그 모임에서 연설했다.
두 번째 모임은 6일 저녁 방갈로르 타운홀에서 열렸다. 데슈무크, 가니, 노리나가 나딘 톨스토이와 함께 강연했다.
모임 전에 바바는 데슈무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것이 완전한 성공이 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50퍼센트의 반대와 50퍼센트의 동조가 생기게 하겠습니다!"
세 번째 모임은 11월 9일 방갈로르의 인도 과학 연구소에서 열렸다. 노벨상 수상자인 인도의 물리학자 C. V. 라만 박사가 그 모임의 의장을 맡았다. 데슈무크는 과학 대 영성이라는 문제를 놓고 힘 있는 연설을 했다. 이어서 노리나와 나딘이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체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슈무크는 매우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었고, 노리나와 나딘은 매우 진실했기 때문에, 라만은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감정의 깊이에 감명을 받았다.
이후 라만은 자신의 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인물 그 자체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부처나 그리스도 등의 생애를 읽었고 그들에 대해서는 큰 존경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베나레스의 유적과 다른 순례지들을 방문했을 때, 나는 그곳의 분위기가 나를 감동시키고 영감을 주도록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