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활동에 관해 간디는 말했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 책임은 내가 스스로 집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내적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나는 내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내가 내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 내 확신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바바가 그에게 설명했다. " '나는 한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포기한다... 나는 고통받는다... 나는 모든 것을 남을 위해 한다.' 이런 생각들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되게 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려 들면, 그것은 끔찍한 산스카라를 만듭니다."1
간디가 말했다. "부디, 당신이 가진 어떤 조언이든 제게 해주십시오."
"원탁 회의 논의에서 벗어나게 되면,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 쉬면서, 24시간 동안 저절로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십시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당신에게 이것이 가장 좋고 가장 쉽고 가장 짧은 길입니다. 그 기간에 내게 와서 며칠 머무르십시오."
간디가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렇게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제게 이해를 주시고 상황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저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바바는 고개만 끄덕였다.
그 책을 읽는 일에 관해, 간디는 트렁크를 가리켰다.
바바가 대답했다. "불행하게도 열쇠를 인도에 두고 왔습니다."
"제가 열게 하겠습니다."
양철 상자를 간디에게 건네며 바바는 설명했다. "상자를 연 뒤 그 케이스를 다시 내게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직접 손으로 당신이 읽을 것들을 골라 드리겠습니다."
"물론입니다,"라고 간디가 대답했다. "기쁘게 읽겠습니다."
바바가 그에게 경고했다. "조심하십시오. 지금까지 나는 아무에게도 그것을 보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내 만달리에게조차도요. 당신이 그것을 읽는 첫 사람이므로,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읽어도 되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읽게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입니다. 큰 기쁨으로 읽겠습니다."
주제를 바꾼 뒤, 바바는 그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당신은 가난한 이들의 향상을 위해 애쓰고 희생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농부들을 사랑합니다. 그것은 매우 고귀하며, 참된 봉사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통에 당신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런 생각이 산스카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있고, 그것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도에 수많은 정당과 카스트와 신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신이 모두를 기쁘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각주
- 1.봉사(카르마 요가)의 수단을 통해 간디는 하나님을 보고 알고자 노력하고 있었으며, 이는 칭찬할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정치 지도자로서 그는 카디(khadi) 직조를 위한 물레 사용과 비협조 운동 같은 사상을 추진했고, 그의 추종자들은 이를 실행하며 고통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