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척한 한 사두가 아랫 메헤라바드에 도착했다. 식당 숙소 주변을 돌아다닌 뒤, 그는 소지품 자루를 내려놓고 춤추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불이 있다." 그가 노래했다. "나는 여기저기, 어디에서나 그분을 찾아 헤맸다." 바바는 이 소식을 듣고 바이둘을 보내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길을 떠나게 하라고 지시했다.
사두가 떠난 뒤 바바가 말했다:
그는 진짜 사람이다. 이곳에 온 그런 부류 가운데 첫 번째이며, 영적으로 매우 진보해 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안정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에게는 자기 몸이나 세상에 대한 의식이 없다. 그는 파라마트마를 향한 사랑과 열망에 잠겨 있다. 하나님을 찾는 이는 극히 드물지만, 그는 찾을 것이다. 그것도 이번 생에서. 그는 자기 "출석"을 하러 왔다 [학생이 출석점검 때 하듯이]. 그는 여기서 케드가온으로 가 나라얀 마하라지를 만나고, 거기서 바바잔에게 갈 수도 있다. 언젠가 그들 가운데 한 분이 그에게 은총을 내릴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나가르에서는 사람들이 그의 다르샨을 받으려고 몰려들어 그에게 많은 음식을 주었다. 그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하나님 외에 어떤 욕망도 없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어떤 이익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자신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그것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나중에 아쉬람에서 바바는 특별 담화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온전한 광휘이지만, 마야의 장막이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단식 중이었음에도 바바는 소년들과 놀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 무렵 그는 박티 구역, 곧 사다크(구도자) 아쉬람을 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메헤라바드 언덕의 바바 지하 크립트-캐빈 옆에 세울 이 건물의 공사가 즉시 시작되었다. 바바는 이것이 명상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선발된 여섯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써클 밖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는 카르마 요가의 길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바바가 말했다.
루스톰은 그 선발 인원에 들고 싶다고 했지만, 바바는 다시 말했다. "써클 구성원들에게는 그런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때가 되면 틀림없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내가 준 임무에 전념해야 합니다. 부아사헵은 두 아쉬람을, 루스톰은 메헤라바드를, 구스타지는 정원을 맡아야 합니다. 이 세 사람과 찬지는 그때[깨달음의 때]까지 나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써클의]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도 되지만, 메헤라바드에 있으면 내가 그들을 위해 일하기가 더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