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복과 힘의 최고 상태는 상상을 넘어선 상태이며, 그것은 지금 네가 나와 말하고 내 말을 듣는 사실보다 더 강렬하고 더 실제적이며, 지금 이 순간 여기 있는 네 존재보다도 더 참된 사실이다. 네가 참이라고 믿는 현재 삶과 존재의 겉보기 사실보다, 실현의 그 사실이 천 배는 더 참되다. 이것은 너희 인간이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실재를 체험하는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은 한낱 꿈일 뿐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너무도 생생하고 완전해서, 실제로 신과 하나가 되어 그분을 체험한 이는 이 입으로 그 체험을 설명할 수 없다. 말은 이 최고 상태를 묘사하기에는 너무 빈약한 수단이다. 하지만 이 지식과 지복과 힘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존재의 힘을 생각해 보라! 더 나아가, 완전한 자인 우리가 완전 혹은 진리의 속성인 이 최고 지식과 지복과 힘을 실제로 "가지고 논다"고 말하면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그것들의 체험을 줄 수 있겠는가?
이것은 지성의 역량과 힘을 넘어서는 것이니, 제한된 너희 마음이 어찌 이 모든 것을 붙잡아 이해하겠는가? 그러니 우리가 그 진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일정 지점까지만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한된 너희 지성에 그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사드구루는 너희 지성을 지금의 제한된 상태에서 꺼내 무한한 상태로 바꾸어야 한다. 요컨대 그는 너희에게 실현의 개인적 체험을 주어야 하며, 그러면 너희는 즉시 이해하게 된다.
나는 프라부[주님]다. 나는 모든 지식-힘-지복이다. 너희는 나를 보고, 나와 말하고, 나를 만지지만 나는 무한 속에 거한다. 내 상태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이후 바바는 지복의 여러 상태에 대해 담화했다:
신실현 영혼의 지복을 인간의 몸에 비유한다면, 요기들의 향유는 그 몸의 그림자와 같고, 세속인이 누리는 쾌락은 물웅덩이에 비친 그 그림자를 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보통 사람은 참된 지복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마즈주브에게는 마음과 몸은 있으나 지성과 자아가 없으므로, 그는 최고 지복을 온전히 누린다. 요기에게는 마음과 몸뿐 아니라 지성과 자아도 있으므로 완전한 지복을 누리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