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진 의식과 의례의 장막을 걷어 버리면, 내가 경배받는 이이며 경배 자체이고 경배하는 이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단순한 경배에 의식과 의례라는 옷을 입히는 것은 나를 무지의 찬 바람에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 갓맨(God-Man)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것이 곧 참되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 여기 메헤르스탄에서 나를 찾으려면, 당신 마음의 깊은 곳을 살펴보십시오.
* 메헤르스탄은 사랑으로 나를 위해 세워졌지만, 나는 오직 마음속에 나를 모시고 오는 내 연인에게서만 여기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 마음이 그러하면 집도 그러하고, 눈이 그러하면 그 집 안의 형상도 그러합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태고의 분을 경배하는 고대의 성전이었습니다.
* 사랑을 품지 않는 것은 태고의 분을 모실 수 없습니다.
코부르에 이 메시지들이 도착하자, 새로 세워진 센터에서 의례를 지키는 문제와 관련해 바바가 정확히 무엇을 뜻했는지를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다. 베다 의식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코부르의 변호사 P. 라말링게슈와라 라오였다. 1963년 1월 19일 그가 아디에게 보낸 편지와, 그에 뒤이은 에루치의 답장을 여기 전문으로 옮긴다. 이 글들에는 훗날의 세대가 숙고할 만한 이런 종류의 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지침이 담겨 있다:
사랑하는 형제 아디께,
사랑하는 님의 연꽃 같은 발에 프라남[경배]을 올립니다.
메헤르스탄의 제막을 위해 사랑하는 님께서는 메헤르스탄과 모든 메헤르 연인들의 가슴에 새겨질 여덟 가지 메시지를 은혜로 내려주셨습니다.
우리 안드라 메헤르 센터는 최근 코부르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텔루구어로 번역되어야 할 바로 그 첫 번째 메시지가 한쪽으로 해석되었지만, 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이므로, 메헤르스탄 가까이에 있는 우리 자신이 아바타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셨는지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분명히 밝혀지기를 사랑하는 아바타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편지는 바바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자신의 다정한 사랑하는 님께 드리는 진실한 질문이며, 이는 모두에게 분명히 밝혀져야 합니다.
바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해진 의식과 의례의 장막을 걷어 버리면, 내가 경배받는 이이며 경배 자체이고 경배하는 이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연인들 대부분의 주된 견해는 의례를 완전히 피해야 하며, 바바의 뜻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제 친구들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 자신으로서는 그것이 아바타의 뜻이며 의도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