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권위도 없이 자신을 성자라고 선언하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절하고 공경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강렬한 행복감으로 자기 에고를 먹이는 일입니다.그와 동시에 에고가 먹여지면 일종의 안도감도 따라옵니다.
아편에 중독된 사람도, 비록 잠시뿐이지만, 비슷한 안도감을 얻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아편 중독자는 심한 변비, 식욕 부진, 두통, 무기력함, 졸음 같은 아편의 후유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그러면 그는 아편에 중독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깨닫기 시작합니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그 습관을 끊을 수 없습니다.그는 그것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그는 이것을 너무 늦게 깨닫고, 점점 약해지는 안도감을 유지하려고 더 많은 양의 아편을 먹고 싶은 유혹을 받으며 더 깊은 중독으로 빠져듭니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권위도 없이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하도록 내버려 두며 행복에 탐닉하는 사람도 나중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그리고 그런 느낌과 함께 자기에게 권위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만, 그런 방식으로 에고를 먹이는 습관에 너무 익숙해져 그 행위를 멈출 수 없게 됩니다.그는 계속 탐닉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양심의 가책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무디어집니다.
수년간의 중독 끝에, 어느 날 아편 중독자가 더러운 도랑에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채 발견되기도 합니다.아편의 과다 복용은 자기 통제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그 중독자에게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지나가던 사람들은 그를 비웃고 조롱하며, 틀림없는 아편 중독자라고 손가락질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정한 성자가 아니면서 성자인 체하는 사람도 과도한 경배라는 중독에 오랫동안 탐닉한 끝에 품위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