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보기에는 크리슈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고, 나는 크리슈나입니다. 나는 거짓말하는 기술과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않는 기술에 통달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나는 그 모든 것마저 초월해 있으므로, 한 모든 약속을 이행합니다."
바바가 설명했다. "원래 나는 사코리에 7일 머물겠다고 여러분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이틀 동안 머물겠다고 전갈을 보냈습니다. 이제 나는 여기 7시간 머묾으로써 원래의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영원 속에서는 7일이나 7시간이나 똑같습니다."
바바 자신과 고다브리를 포함해 참석한 모든 사람이 마음껏 웃었다.
바바는 이런 조언으로 말을 맺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나를 사랑하십시오. 다른 생각이 끼어들게 하지 마십시오. 마음이 깨끗하면, 내가 그 안에 머뭅니다. 마음이 더러움[산스카라]에서 씻겨 나는 즉시, 이미 내가 거기 있기 때문에 사람은 거기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바는 그 칸야에게 바잔을 하나 더 부르라고 했다.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자, 그는 다시 잠시 사색에 잠겼다. 그 분위기를 깨고 바바는 돌락(북)을 집어 들어 노래 리듬에 맞춰 두드렸다. 고다브리와 다른 이들은 바바가 앉아 있는 그네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파스니 마하라지가 그곳에 앉아 있을 때 그에게 부르곤 하던 바로 그 노래를 합창으로 불렀다.
방에서 나온 바바는 우물이 있는 곳으로 갔다. 칸야들은 그가 아마 길을 잘못 들었나 생각하며 재미있어하면서도 놀랐다. 그러나 바바는 우물에 물이 충분히 있는지 보러 간 것이었다. 고다브리는 그를 자기 방으로 다시 불러 차를 대접했다.
바바는 두 모금만 마시고 그것을 그녀에게 돌려주며 손짓했다. "나는 음식을 먹고, 구슬치기를 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그네도 탔고, 다르샨도 주고 프라사드도 주었습니다. 노래도 들었고 거의 온종일 나의 야쇼다 곁에서 보냈습니다. 이제 나는 떠나야 합니다."
서둘러 그는 자기의 아르티가 불린 사원으로 걸어간 다음, 마하라지가 거처하곤 하던 곳으로 갔다. 바바는 거기 서서 가데카르에게 아르티를 부르라고 했다. 아르티가 끝난 뒤 바바는 만달리에게 거기에 보관되어 있던 마하라지의 샌들에 절하라고 지시했고, 그들은 가장 큰 경의를 담아 그렇게 했다.
바바가 말했다. "이곳은 마하라지가 두 손을 모은 채 나에게 내가 아바타임을 밝힌 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