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카카 친초르카르가 아디 시니어와 함께 아흐메드나가르에서 왔다.
바바는 친초르카르에게 말했다. "지난 사흘 동안 내가 영적인 담화와 설명을 할 때는 올 시간이 없더니, 오늘처럼 주제가 돈일 때는 나타나는군요! 좋습니다, 이제 잘 들으십시오."
내가 어제 말했듯이, 돈은 왔다가 갑니다. 두세 사람을 빼면, 인도에 있는 파르시 신자들은 모두 나처럼 카르카[궁핍한 상태, 빈털터리]입니다. 나리만과 메헤르지는 나에게 도움을 주고 있고, 한때는 사로쉬도 그에 못지않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디는 자기의 전부를 바쳤습니다. 나와 인연이 있는 파르시들 대부분은 도량이 크고 나에 대한 사랑은 풍성하지만, 주머니 사정은 궁합니다. 앞으로 올 다른 세 그룹에게도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려는 이 특별한 주제는 원래 여러분과 논의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에루치가, 사하바스에 대한 내 설명, 곧 우리가 서로 친밀하게 지내는 것에 비추어 보면 어느 그룹에게도 아무것도 숨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를 이 구자라트 그룹에도 털어놓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1956년 2월 15일부터 1년 동안 만달리와 모두에게서 떨어져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달리는 생필품을 나에게 의지하고 있으므로, 나는 그들을 위해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이제 두 달이 남았습니다. 이 두 달 동안, 사심 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마음에 조금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무엇인가를 보낼 여유가 있는 분들의 것은, 나는 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받겠습니다. 보낸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자유롭게, 진심으로, 형편에 맞게 바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거리낌도, 의심도, 사심도 없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보내지 마십시오. 여유가 있고 내가 설명한 정신으로 보내고 싶다면, 1956년 1월 말까지 카카 바리아 앞으로, 아디 K. 이라니 c/o로 보내십시오. 더 보낼 수 있으면 더 보내고, 적게 보낼 수 있으면 적게 보내십시오. 5루피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얼마를 내든 상관없이, 여러분은 나의 은둔 작업을 똑같이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기부자가 내 일을 똑같이 나누게 되니 왜 내가 더 많이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더 보낼 수 있는데도 적게 보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1923년, 나는 처음으로 메헤라바드에 발을 디뎠습니다. 32년 전, 내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는 누세르완 사타와 카카 친초르카르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돈을 얻어 와 나에게 주곤 했습니다. 나는 그때 세운 프렘 아쉬람과 학교들, 다람살라 등에 그 모든 돈을 썼습니다. 여기서 나는 나의 위대함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돈에 아무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대략 1크로르[천만] 루피쯤 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오늘 내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줄 수 없으면 그것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사랑과 돈을 뒤섞지는 마십시오. 여러분 마음속에는 나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게 크로르 단위의 돈을 준다고 해서 여러분이 내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여러분은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