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는 서양과 주고받는 서신으로 바빴고, 메헤라와 메헤루는 바바의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었다. 고허는 늘 여러 의료 업무와 집안일을 맡고 있었다. (의사였지만, 시장 볼 목록을 준비하고 하인들을 돌보는 일 같은 여러 가지 잡무도 맡고 있었다.) 마니는 애완 코커 스패니얼 피터를 돌보고 있었다. 그 개는 사타라 거처 근처의 길들여진 다람쥐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 메헤라는 암말 셰바를 사랑으로 돌보았다. 바바는 직접 날마다 셰바에게 당근을 먹였고, 셰바는 목을 내밀어 바바에게 입맞추곤 했다. 바바는 셰바를 무척 사랑했고 자주 입맞추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