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통일과 형제애의 느낌을 체험하지 못하게 막는 수많은 분리 상태를 예정대로 파괴할 때가 왔습니다. 곧 닥칠 이 파괴로 세계의 4분의 3이 멸망할 것입니다. 남은 4분의 1은 화합과 상호 이해 속에 살도록 함께 모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모든 동료 존재 사이에 하나됨의 느낌을 세워 그들을 지속적인 행복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침묵을 깨기 전에든, 아니면 곧바로 그 후에든, 세계의 4분의 3이 파괴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일어날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곧 말할 것입니다.
종교적 신앙을 확인하고, 단체를 세우고, 회의를 여는 것으로는 이제 환영의 다수성에 완전히 사로잡힌 인류의 삶에 통일과 하나됨의 느낌을 결코 가져올 수 없습니다. 다양성 한가운데서의 통일은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을 건드릴 때에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하러 온 일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러 왔습니다. 그래서 환영 속 삶이 겪고 견뎌야 하는 온갖 표면적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통한 하나됨의 느낌이 세상의 모든 민족, 신조, 종파, 카스트 사이에 일어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침묵을 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침묵을 깰 때, 그것은 여러분의 귀를 영적 강의로 채우기 위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나는 단 한마디의 말씀만 할 것이며, 그 말씀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죄인마저도 자신이 성자가 되도록 되어 있음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자는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신 것과 똑같이 죄인 안에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 말씀을 할 때, 나는 앞으로 700년 동안 일어날 일의 기초를 놓을 것입니다. 700년 뒤 내가 다시 올 때에는 의식의 진화가 그런 정점에 이르러, 물질주의적 성향은 저절로 영적 열망으로 바뀌고 영적 형제애 안에서 평등의 느낌이 널리 퍼질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온전히 드러나 있는 부와 가난, 식자와 문맹, 질투와 증오가 모든 인간의 하나됨에 대한 느낌을 통해 그때에는 해소될 것임을 뜻합니다. 그때 번영과 행복은 절정에 이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영 속 하나됨이 영원히 그대로 남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존재하는 이 모든 것이 환영이기 때문입니다. 환영 속에서 하나됨에 대한 의식도 다수성에 대한 의식도 모두 진화 과정의 일부입니다. 환영 속 다수성과 하나됨이 같은 방식으로 시작되고 자라고 절정에 이르는 때는 반드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