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학교와 아쉬람이 세워졌다가 다시 허물어졌습니다. 나는 어떤 시설이나 조직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일꾼들을 원합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주게 하실 것을 사람들이 받을 준비를 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침 태양은 어디에나 광선을 비추지만, 태양이 온 세상과 연결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백 년이나 칠백 년 뒤 세상이 집으로 가득 차서 그 광선이 세상을 뚫고 인류에게 닿을 틈이 없게 되면, 태양은 사람들이 집 지붕을 걷어내게 하여 그 온전한 광선이 모든 것과 모든 사람 위에 비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낮은 욕망의 지붕을 허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원합니다. 그래야 때가 오면, 정오의 맑은 하늘처럼, 사람들이 그 "광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논쟁이나 단체, 파벌, [그 밖의 그런 일들]에 얽히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넉 달 동안 한 단위로서, 하나의 중심으로서 온마음을 다해 일하기를 바랍니다. 그저 일하면서 정직과 사랑, 하나님에 대한 갈망의 메시지를 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십시오. 그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켜, 하나님이 12월에 나를 통해 주게 하실 것을 그들이 받을 수 있게 하십시오.
보통은 강들이 바다로 흘러듭니다. 그러나 이제 그 강들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다가 강들을 "범람시킬" 때입니다!
내가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온마음을 다해 일하면,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당신이 구하지 않아도 그분에게서 오는 보상을 주십니다. 설령 내가 악마라 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일에 따라 당신에게 보상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유롭고 독립적이십니다. 그분을 알려면 우리도 온마음을 다해 아무런 유보 없이 일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이는 어떤 유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직하게 열린 마음으로 그분을 위해 일하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아첨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결코 부정직하지 마십시오. 자연스럽고, 정직하게 소박하십시오. 나는 오직 사랑 그 자체를 위해 온마음을 다해 나를 사랑하는 이를 내 중심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영원한 선물을 주게 하실지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실재입니다. 하나님은 온 사랑이시고, 온 지혜이시며, 온 힘이시고, 온 아름다움이시며, 모든 것이십니다.
바바는 사스트리와의 대화를 마치며 철자판으로 이렇게 전했다. "당신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욕정입니다. 거기에는 언제나 에고가 있습니다. 그러니 순수한 삶을 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