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을 들으니 기쁩니다. 이제 말해 보십시오. 내 뜻을 따르겠습니까?"
"물론입니다. 무엇이든지요!"라고 그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집으로 돌아가서, 매일 부모님의 발에 머리를 대십시오. 그들이 그것에 진저리가 나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그들은 바바를 욕합니다!"라고 그가 외쳤다.
"그들은 나를 욕함으로써 나를 기억하고, 또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시험합니다. 당신은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의 태도를 참고서도 여전히 그들에게 사랑을 보이면 결국 그들을 설득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십시오. 집에 가서 부모님을 섬기십시오."
"하지만 저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라고 소년이 애원했다.
바바는 알로바를 보내, 바바의 방갈로 맞은편 나무 아래서 매일 불리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던 하리찬드 코차르를 데려오게 했다. 바바는 가끔 그를 불렀지만, 그때마다 다시는 바바를 성가시게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곤 했다.
코차르가 도착하자 바바가 그를 칭찬하며 말했다. "하리찬드 코차르를 보십시오! 얼마나 순종적입니까! 내가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든 그는 즉시 합니다!"
바바는 코차르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고, 그는 그렇게 했다. 그 뜻은 바바가 곧 마음이고, 바바가 곧 몸이며, 바바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분의 뜻이 전부이며, 그것을 이루는 것이 삶에서 유일한 덕이라는 것이었다.
바바가 싱에게 물었다. "그가 무엇을 불렀는지 들었습니까? 코차르는 자신이 부른 노래대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소중한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여기 오지 말라고 하면 그는 오지 않습니다. 그는 내 뜻대로 행동합니다."
바바가 코차르를 향해 지시했다. "내 변호사로서 싱에게 조언을 좀 해주십시오."
"저는 누구에게도 조언할 입장이 아닙니다."라고 코차르가 말했다.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말하는 것을 싱에게 전하십시오."라고 바바가 명했다.
그러자 에루치가 바바의 알파벳 판을 코차르에게 읽어 주었고, 코차르는 다시 그 말을 싱에게 전했다.
"바바의 우정은 당신에게 박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바가 처음으로 구술한 말이었다.
"아닙니다, 절대로요!"라고 소년이 항의했다.
"메헤르 바바를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이것이 두 번째 구술이었다.
"제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나 그럴 것입니다!"라고 싱이 대답했다.
그러자 바바가 코차르에게 그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말했다. "하리찬드 코차르는 바바를 사랑합니다. 그는 바바가 말하는 대로 바바를 따릅니다. 바바가 금했기 때문에, 바바가 무쏘리에 계실 때도 그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바가 어디에나 계시므로 멀리서도 그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바바가 그에게 여기 오지 말라고 하고 있으니, 물론 그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