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까?
하피즈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목숨을 내걸어야만 신성한 사랑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
그러므로 그저 "나는 하나님을 보고 싶습니다" 또는 "나는 하나님을 깨닫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개미가 "나는 코끼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말뿐이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찾고자 목말라야 합니다!
온갖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 바바에게 소개되었다. 쿠마르는 한 무신론자를 데려왔고, 바바는 그에게 말했다:
누구나 실제 체험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무신론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하면서 정직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보다, 무신론자이되 말과 행동에서 정직한 편이 낫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독립적입니다. 그분은 어떤 숭배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정직하기만을 바라십니다.
어떤 이들은 금지되어 있었는데도 질문하러 왔다. 한 사람이 다소 거만하게 따져 물었다. "왜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바바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다:
누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말합니까? 우리가 우리의 상상으로 그것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고하시며 독립적입니다. 하나님이 이 환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무한성을 격하시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초월해 계시며, 우리가 우리 자신 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그분을 발견할 때에만 우리의 모든 의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게 됩니다. 우리는 자발적인 앎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곧 그분이 됩니다.
지금 당신이 남자인 것처럼,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생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습니까?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당신은 이미 남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될 때에만 우리의 모든 의심이 사라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말과 추론과 논리와 이론일 뿐입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내 사랑을 줍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한 방문객이 물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무엇이든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그런 사람에게는 어떤 체계나 원칙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는 조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미쳤다고 불러도 그는 개의치 않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랑하는 님을 찾기 위해 자신을 잃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목숨과 온 세상의 조롱을 대가로 치르더라도 하나님과의 합일을 이루겠다는 각오가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신성한 사랑의 길목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