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용감해져라. 그리고 너희 자신에게 정직해라. 스승에게 순종하고,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꺼이 내놓아라. 나 또한 내 역할을 할 것이니, 하나님이 나에게 정해 놓은 모든 것을 이루면서 너희도 너희의 역할을 잘해라. 내가 이 성취를 4월 말에 이루든 다른 어느 해의 끝에 이루든,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 앞으로 올 일은 너희가 걱정할 바가 아니지만, 이것만은 말해 두겠다. 그것이 이번 4월 말이 아니라면, 앞으로 어느 해든 7월 11일부터 10월 16일 사이가 될 것이다.
나의 "Fiery Free Life"가 시작될 때, 나는 1953년 4월 말까지 절정에 이르고 싶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너희 모두에게 솔직히 말하자면, 오늘의 상황으로 보건대 미리 정해진 내 과업에 50퍼센트의 차질이 생겼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남은 50퍼센트를 가지고, 3월 24일부터 21일 동안 집중적으로 일해 그 위대한 순간을 앞당기도록 해보겠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내 사람들 모두에게 계획한 바를 거듭 선언해 온 그대로, 절정을 억지로라도 끌어내기 위해 집중적으로 전력을 쏟을 것이다. 만약 내 작업이, 인샬라 곧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내가 완전히 만족할 만큼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4월 말에 모든 혼란이 끝나거나 아니면 모두의 선을 위한 개선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4월 말까지 바라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알맞은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며, 갑작스럽게, 그리고 가장 예상치 못할 때 닥쳐올 이 시대의 정해진 시간을 위해 너희와 온 인류가 인내를 극한까지 발휘하고 조금 더 오래 참아야 한다는 것을 내 말로 받아들여라.
그러므로 내가 자주 미루는 일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절망하지도 말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 모두에게, 신성한 진리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굴욕과 어려움을 맞을 준비를 갖추고 늘 깨어 경계하라고 경고한다.1
바바는 만달리에게 이어서 말했다:
정직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건대, 나는 너희 누구보다도 이 시기를 무한히 더 갈망하고 있다. 그때까지는 인내하고 용기를 내며 굳센 마음으로 고난을 맞서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나를 돕는 것이 된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말해 온 것은 하나님께서 글자 그대로 이루실 것임이 틀림없다. 6월과 7월에는 내가 아주 강도 높게 내 일을 할 것이다.
각주
- 1.일주일 뒤 바바의 성명과 그의 메시지 몇 편이 「생활 회람문 제9호」로 발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