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지는," 바바가 말을 이었다. "항상 건강이 완벽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서양에 있을 때 자기 건강에 대해 아무 불평도 없던 사람이 바로 그였습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거기서는 그것을 실컷 먹었으니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는 가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125년 동안 완벽한 건강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매일 바나나 열두 개를 주십시오.' 바이둘은 비채식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런 것을 먹으면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립니다."
알로바에게 바바가 말했다. "이제 먹고, 마시고, 즐기십시오! 15일부터 우리의 카르발라 생활이 시작됩니다!"1
이때쯤 안나 104가 도착했다.
바바가 말했다. "나는 안나의 독특한 옷차림과 몸짓을 볼 때마다 늘 즐겁습니다. 안나는 버터밀크를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씹는 담배입니다. 입에 담배와 침을 반쯤 머금은 채 남들에게 말할 때면, 그가 뭐라고 중얼거리는지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런 다음 바바는 어떤 특정한 일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디에게 다르샨 순회에서 전달할 '불타는 자유로운 삶'에 관한 자신의 메시지 일곱 편을 영어와 힌디어로 인쇄하라고 지시했다.2 여러 만달리에게 일상적인 지시를 내린 뒤, 바바는 에루치와 함께 11월 8일 프로그램의 중요한 항목들을 논의했다.
끝으로 그는 말했다. "알라는 주는 분이고, 받는 이는 비스밀라[가장 자비로우신 하나님]입니다!"
그날 아침 무리와 함께 여러 일을 논의하던 중 바바의 가디 매트리스에서 빈대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 바바는 화가 나서 더 조심하지 않은 만달리를 꾸짖었다.
그는 그들을 나무라듯 바라보며 구자라티어로 쏘아붙였다. "나는 이 악마들 손에 붙잡혀 있습니다!"
점심 휴식 동안 바바의 자리와 매트리스를 햇볕에 내놓고 홀 전체를 쓸고 청소했다.
오후에 바바가 말했다. "11월 15일부터 나는 순회에 나설 것입니다. 4월 말이면 나의 끝, 여러분의 끝, 모두의 끝이 될 것입니다."
바바는 에루치와 펜두 편에 보낸 양식에 대해 만달리와 이야기했는데, 그것은 자진해서 그를 따를 준비가 된 사람들이 작성하도록 한 것이었다. 미누 카라스가 나중에 그것들을 분류하기로 되어 있었다. 바바는 길게 말했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종류의 양식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는 현재 한 파이도 없지만, 사랑으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한 파이세[1전]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가장 가난한 자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자이면서도, 나는 신성한 불의 바다에 뛰어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누가 큰돈을 내놓는다 해도 나는 받지 않을 것입니다.
각주
- 1.바바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후세인이 순교한 이라크의 황량한 곳 카르발라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 2.각 메시지는 1만 부씩 인쇄하고, 모든 메시지를 한 권의 소책자로 묶은 것도 2,000부 인쇄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