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는 말을 이었다:
나는 내면에서 해야 할 일은 내가 직접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타는 삶의 외적인 측면도 내가 돌봐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을 합한 것이 11월 15일에 시작되는 불타는 삶의 리듬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일을 주든 주지 않든, 여러분을 내버려 두든 바쁘게 하든, 나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개인사에 관한 다른 생각을 모두 멈추고 대부분의 시간 나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필요하다고 여길 때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이든 할 준비를 갖추어 두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저 내가 말하는 대로 하고, 걱정과 자신의 계획에서 벗어나 있으십시오.
나는 해야 할 일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은 데서 우러난 지극한 성실로 맡은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나를 위해 그리고 나를 대신해 몇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바바의 결정에 따라, 그룹의 남자 열한 명이 바바를 대신해 11월 2일부터 14일 아침까지 그의 조프디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끊임없이 반복하기로 했다. 그 반복은 다음 열이틀 동안 하루 24시간 내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이어질 예정이었다. 다음과 같은 일정이 정해졌고, 압둘라 자페르만 유일하게 두 번 선정되었다:
오전 9:00~11:00 — 파파 제사왈라가 조로아스터교도로서 "야 예즈단"을 반복
오전 11:00~오후 1:00 — 알로바가 무슬림으로서 "알라 후"를 반복
오후 1:00~3:00 — 무를리가 기독교도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반복
오후 3:00~5:00 — 술레이가 힌두교도로서 "파라브라흐마-파라마트마"를 반복
오후 5:00~7:00 — 미누 카라스, "야 예즈단"
오후 7:00~9:00 — 압둘라 자페르, "알라 후"
오후 9:00~11:00 — 시두, "전능하신 하나님"
오후 11:00~오전 1:00 — 판도바, "파라브라흐마 파라마트마"
오전 1:00~3:00 — 사박 코트왈, "야 예즈단"
오전 3:00~5:00 — 압둘라 자페르, "알라 후"
오전 5:00~7:00 — 가데카르, "전능하신 하나님"
오전 7:00~9:00 — 마다브 라오 미살[아흐메드나가르 출신], "파라브라흐마 파라마트마"
바바는 또 네 명의 남자에게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정해진 네 시각에 홀에서 혼자 큰 소리로 성전을 읽게 했다:
오전 7:00~7:30 — 카이코바드가 아베스타를 낭독
오전 7:30~8:00 — 무를리가 성경을 낭독
오후 8:00~8:30 — 칼레마마가 드냐네쉬와리를 낭독1
오후 8:45~9:45 — 람주가 꾸란을 낭독
각주
- 1.드냐네쉬와리는 알란디의 사드구루 드냐네쉬와르가 바가바드 기타를 해석하고 번역한 저작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