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마노나쉬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사심 없는 행위를 끈기 있게 계속하면, 마음이 영구히 평화로운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을 보지만 아직 소멸되지는 않았습니다. 박티를 통해 끊임없는 헌신에 이르는 헌신의 단계에 도달하면, 이 마음의 평화와 하나님을 보는 일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몸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백 퍼센트 성실하게 그 말을 밀고 나가면, 이 마음의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마노나쉬를 위해서는 언제나 한 가지가 필요합니다. 자유로운 이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심지어 대중의 마음까지도, 뿌리째 뽑을 수 있습니다. 아바타들조차도 자기들의 마음을 뿌리째 뽑아 줄 그런 완전한 분들이 필요했습니다.1
요컨대 마노나쉬에 이르고, 당신이 하나님이요 무한이요 영원임을 느끼게 해 주는 길은 이처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성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는 님의 문턱에 들어가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라는 말은 옳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따르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명상의 기법을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는 미쳐 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여자조차 봐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 문제에 너무 예민해집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이지만, 이 뻔뻔한 마음에 속고 있습니다. 마음은 너무도 뻔뻔해서, 그것을 없애고 싶어질수록 오히려 더 얽매이게 됩니다. 마치 진흙에서 한쪽 발을 빼내려 하면 다른 발이 더 깊이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당신은 이 골칫거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각주
- 1.이 말의 뜻은, 아바타들조차 아바타로 육화할 때 지니는 물질의식의 마음(비드냐니 산스카라가 만들어 낸 것)의 베일을 걷고 그것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다섯 완전한 스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