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는 비로소 바바에게 "합류"했다! 국부는 창조의 아버지께 인도되어 그분께 이르렀다!
메헤르 바바는 전에 마하트마 간디가 인도를 영국 지배에서 해방시키는 것보다 더 큰 운명을 지녔으며, 하나님을 실현한 영혼으로서 온 세상을 위해 일할 운명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1927년 바바는 만달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간디는 최선의 의도로 이 모든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생이 지난 뒤 세 번째 생에서 하나님을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하트마 간디가 죽은 뒤 사람들은 그를 "아바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오로빈도 고스도 서거한 그 지도자에게 따뜻한 찬사를 바쳤다. 간디에 관한 이런 모든 말에 대해, 2월 14일 바바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내고 각 만달리에게 자기 의견을 적어 내라고 했다.
혼란스럽고, 이용당하고, 흩어진 자들은 거부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바바는 조금도 즐겁지 않다!
모든 것은 신성한 계획에 따라 일어나고 있으며, 이제 이것은 하나님과 세상과 나와 너를 위한 시험이 될 것이다.
오로빈도는 여섯 번째 경지의 정치적 힌두 요기다. 그는 참으로 고도로 진보한 성자요 훌륭한 영혼이지만, 하나님을 실현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정치와 어머니 인도를 생각한다. 그는 라마크리슈나 파라마한사와 라마 티르타를 "아바타"라고 불렀다. 그러니 그가 자신의 정치적이고 성스러운 친구 [간디]를, 자기에게 맞는 대로, "아바타"에서 "정치적 기회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어떤 이름으로 부르거나 그에게 찬사를 바친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간디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그의 고난과 희생,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성자였다. 하지만 간디를 아바타라고 부르는 것은 감정적 쓰레기요 감상적 허튼소리다! 늘 자신을 인도해 줄 "내면의 목소리"를 기다리던 사람은 아바타일 수 없다. 아바타는 "목소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히말라야 같은 실수들과, 때때로 어둠 속에 있고 약하고 불완전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아바타일 수 없다. 아바타는 전지이며 전능이며 지복이며 완전함 그 자체다!
실상은 간디가 자신을 아바타라고 주장한 적도, 심지어 성자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그의 위대함을 더욱 높여 준다.
심지어 진나 [파키스탄의 지도자]조차 무슬림들에게는 이슬람의 구원자로 여겨진다. 그가 죽으면, 그것도 머지않은 미래에, 그 역시 무슬림 세계에서 무슬림 아바타인 이맘 메흐디로 추앙받게 될 것이다.1
각주
- 1.메헤르 바바의 말대로 모하메드 알리 진나는 8개월 뒤인 1948년 9월에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