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하강의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인간 형태 이후 영혼은 84락[840만]의 윤회를 거치는 동안 여기저기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계속 보았습니다.1 깨달음의 역과정에서 일곱 번의 새로운 비틀림을 얻게 되면, 그 눈은 아찔해집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향해 아래쪽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먼저 다리에서부터 위로 보다가 마침내 자기 자신을 완전히 보게 됩니다. 자신을 향해 이렇게 바라보는 것은 상승의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는 영혼 "A"를 "Z"로 만들겠습니다. 물론 지적으로 말해서입니다. 또 한 가지 새로운 점을 분명히 한 뒤에 도표로 돌아가겠습니다.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 일곱 "꼬집음"은 산스카라의 비틀림이며, 그에 해당하는 일곱 가지 주요 형태는 돌 또는 금속, 식물, 벌레, 물고기, 새, 동물, 인간입니다. 산스카라가 한 번 비틀릴 때마다 다음 형태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일곱 형태에 대해 일곱 비틀림이 있고, 돌 형태 이전에도 여섯 가지 선행 형태가 있습니다. 영혼이 처음 얻은 형태는 기체 상태의 거품이었습니다. 그다음 돌 형태에 이르기까지 다섯 가지 다른 미세한 형태가 있습니다. 돌에서 금속으로, 금속에서 식물로 넘어가는 각 경우마다 일곱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제 비틀림은 돌 형태에서 시작되었고, 인간 형태에 이르기까지 일곱 비틀림이 있습니다. 돌에서 인간까지 각 주요 형태마다 14락의 종이 있습니다. 즉 인간을 제외한 여섯 형태에는 6 x 14락 = 84락[840만]의 종, 곧 84락의 속박이 있습니다. 84락의 속박과 일곱 비틀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단계[형태]가 끝날 때마다 비틀림이 하나 있습니다.
영혼은 먼저 기체 형태[거품의 형태]를 얻습니다. 그리고 돌 형태에 이를 때까지 일곱 형태를 거칩니다. 그래서 사물의 이치를 알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밝힐 수 없었던 리쉬들은, 각 주요 형태의 마지막 형태를 숭배의 대상으로 세웠습니다. 예를 들면 식물에서는 툴시, 동물에서는 원숭이 하누만 같은 것입니다.
영혼은 이러한 비틀림을 겪기 때문에 자아에 대한 의식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이 자아 의식은 부분적일 뿐이고, 단지 한순간뿐입니다. 그 의식은 완전하지도 않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으며, 꼬집힘의 경험과 비슷합니다. 매번 꼬집힘, 곧 비틀림이 있을 때마다 이 의식은 자아를 아는 데 쓰입니다. 그래서 이 비틀림들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각주
- 1.1락은 10만이고, 84락은 840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