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당신 안에 있으며 당신은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나는 그것을 찾아냈고 지금도 끊임없이 그것을 체험하고 있다. 나는 이 능력이 모든 사람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다만 잠재되어 있으므로 찾아내어 체험해야 한다. 당신과 나의 차이는, 우리 둘 다 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느끼는 반면 당신은 아직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다. 당신이 눈으로 이 모든 물질적 사물을 보듯이, 나는 여러분 모두 안에서 나 자신을 본다. 내게 그것은 사실이다.
당신은 육안으로 외부의 모든 것을 본다. 이 겉모습 뒤에는 공간 없는 공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무도 있다. 당신이 이 순수한 무를 체험하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모든 것에서 나왔는지 보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당신 안에 있다. 이 체험을 얻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능력이 계발되고 당신은 그것을 체험하기 시작한다.
영성의 첫걸음은 남을 험담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하라. 모든 인간에게는 약점과 결함이 있다. 그러나 그 존재의 본질에서는 모두가 신이다. 그들이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불완전함이 있다. 그러므로 남의 결점을 찾고 험담하기에 앞서, 먼저 자기 자신의 약점을 찾아 바로잡으려 하라.
비라망갈라에서의 기초석 놓는 의식과 센터 건설이 시작된 뒤, 메헤르 바바와 그의 활동에 관한 찬반 보도가 지역 신문에 정기적으로 실리기 시작했다. 한편 앙심을 품은 변호사 벤카타파타이야는 바바를 반대하는 운동을 돕게 하려고 M. S. 이라니 대령을 방갈로르로 불러들였다. 1920년대 초 이래, 그의 자매 프레이니 마시와 다울라트마이,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인 파드리, 메헤라, 프레이니가 바바에게 삶을 바친 뒤로, 이라니 대령은 바바를 격렬히 반대하며 구자라티 언론에 터무니없는 비난글을 써 왔다. 대령은 조로아스터교 공동체의 다른 저명한 지도자들과 함께, 메헤르 바바가 자신들의 예언자 조로아스터와 같은 영적 지위를 지닌다고 주장하는 것을 신성모독으로 여겼고, 그의 인신공격은 그 뒤 여러 해 동안 계속되었다.
그 대령은 1940년 1월 푸나에서 와서 방갈로르에서 두 차례, 마이소르에서 한 차례 공개강연을 했다. 1월 30일 캔턴먼트 Y.M.C.A.에서 열린 첫 강연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는데, 제목은 "가짜 성자들과의 나의 경험"이었다. 그러나 대령은 오직 한 사람, 곧 쉬리 메헤르 바바만 공격해 청중을 실망시켰다. 모임의 의장이었던 방갈로르 시장조차 대령의 일방적인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