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가 내 생명이며, 내 부활이라고 느꼈다.
바바가 철자판에 적었다. "당신은 오랫동안 나를 기다려 왔고, 이제 내가 왔습니다. 내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나딘이 자기 이야기를 바바에게 하려 했지만, 바바는 "나는 다 압니다"라고 말을 끊고는 "내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나딘은 스와미 요가난다 아래에서 크리야 요가를 포함한 몇 가지 영적 수행을 해오고 있었다.
바바는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그것은 서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몇 분 동안 자기와 함께 조용히 앉아 있으라고 했다. 다음은 나딘의 회상이다:
바바와 짧게 명상하는 동안, 나는 그가 나를 돕고 있으며 나를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내내 나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너머를 보는 그의 깊은 눈길이 나라는 펼쳐진 책을 읽으며 내 안에서 일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그가 나의 스승임을 알았다.
그가 내 영혼을 즉시 알아본 것은 절대적인 신뢰감을 만들어냈다. 위안을 받은 나는, 그가 알고 [도울 수] 있는 참된 분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리가 의문을 품지 않는 빛나는 태양 같았다. 그는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내 삶 속으로, 그리고 내 숨겨진 존재 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떠날 때, 갑자기 그가 크리슈나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의 행복하고 평온한 모습, 모든 몸짓, 그리고 내가 어딘가 익히 아는 듯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그 사실을] 전해 주었다. 그의 사랑 어린 이해의 진실함, 큰 사랑으로 주어진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응답, 그리고 내가 따르도록 준 실제적인 지침들은 내게 하나님의 선물이었고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었다.
이제 내 길을 찾았고 지고의 구루가 여기 계시다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다.
나딘, 엘리자베스, 노리나는 주저 없이 메헤르 바바의 발 앞에 절하고 그의 봉사에 자기 삶을 바쳤다. "그들의 사랑하는 이를 한순간 본 것만으로도,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이 열렸다"라고 에이지(Age)는 기록했다. "말은 거의 오가지 않았지만, 바바의 빛나는 얼굴이 그들의 마음과 대화를 시작했다. "시선으로 하는 이런 '대화'는 비범하며, 그것을 '보는' 사람들, 곧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다. 말로는 그들이 체험한 것을 표현할 힘이 없다. 그런 광휘 앞에서는 말이 텅 빈 껍데기처럼 떨어져 나갈 뿐이다!"
캐나다에 살고 있던 키티 데이비의 언니 메이 클루스도 19일 바바를 만나러 왔고, L. H. 베이클랜드 부인도 왔다.1 현지의 호스트인 마거릿 메이요는 다음 날 하몬에 도착했다.
각주
- 1.레오 H. 베이클랜드(Leo H. Baekeland)는 화학자이자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인 베이클라이트(Bakelite)의 발명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