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삼매는 영적인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상태가 끝나면 영혼은 과거 생의 산스카라에 따라 곧바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가 누군가를 살해했다면, 그 살인의 산스카라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 사람이 무고한데도 처형되면, 그때 그는 살인의 산스카라에서 벗어납니다.
교수형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자살자의 삼매가 끝나면 그는 '매달린' 상태로 남아, 아스트랄계와 물질계 사이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그 사람은 유령이 되어 오랜 세월 동안 또 다른 육체를 얻지 못합니다.
나식에 있는 동안 바바는 여성 만달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느 날 바바는 여성들을 함께 모아 놓고 말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매우 사랑하는데, 그것이 내게는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뜻밖의 말에 메헤라와 나자, 코르셰드는 상처를 받고 외쳤다. "바바, 우리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바바가 손짓했다. "그 말은 여러분이 내 사랑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입니까?"
모두가 외쳤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바바! 우리는 당신의 열렬한 사랑을 간구하지만, 우리 때문에 당신이 괴로워하시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바바가 설명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걱정합니다. 연인은 비러벗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비러벗은 자기 연인을 위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더 괴로워합니다. 내 행운, 내 운명은 바로 그렇습니다. 온통 걱정과 불편과 고통과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모두의 비러벗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바바는 여성들에게 다음 연으로 시작하는 힌디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다:
숲에서 뻐꾸기가 노래하네; 비러벗이 우리가 아직 어린 시절에 우리를 떠났네!
여성들이 노래를 불렀고, 그들의 정성에 바바는 기뻐했다.
이 무렵 굴마이가 바바를 방문하러 나식에 왔다.
한 번은 바바가 굴마이에게 물었다. "메헤라는 나의 라다이니, 네가 언제나 메헤라 곁에 있어 주겠느냐?"
굴마이는 그것은 자신에게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바바는 수나마시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고, 수나마시는 즉시 동의했다.
그 무렵 여성 만달리는 따로 마련된 구역에서 떨어져 지내며, 긴소매 블라우스에 수수한 면 사리를 입었다. 그들은 단정하게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도록 항상 스카프로 머리를 가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어느 날 바바는 여성들의 트렁크를 뒤져 보기로 했다. 수나마시의 트렁크에는 그녀가 봄베이에서 가져온 아름다운 자수 사리들이 들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