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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헤르완 제사왈라

메헤르완 제사왈라

Meherwan Jessawala

메헤르완 바이람샤우 제사왈라

바바가 "나의 보석"이라 부른 에루치의 동생, 푸나 거처 마련

1930년 11월 22일 ~ 2016년 7월 15일
출생지: 인도

전기

메헤르완 바이람샤우 제사왈라는 1930년 11월 22일 바이람샤우("파파")와 가이마이 제사왈라의 막내로, 형 에루치보다 열네 살 늦게 태어났다. 누나로 마누와 메헤루가 있었다. 1930년 나그푸르에서 메헤르 바바는 가이마이에게 "에루치는 나의 아들입니다. 당신에게는 다른 아이를 주겠습니다"라고 알렸고, 두 달 뒤 메헤르완이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바바는 가족에게 아이 이름을 메헤르완으로 지으라고 했다.

1938년 8월 1일 제사왈라 가족은 모든 것을 두고 바바에게 왔고, 그때 메헤르완은 여덟 살쯤이었다. 처음에는 아크바르 프레스의 친척 집에 맡겨졌으나, 1938년 12월 자발푸르의 바바에게 와서 여성 만달리와 함께 지냈는데, 그렇게 한 첫 소년이었다. 어린 시절 그는 바바와 여성들과 함께 블루 버스 여행을 다녔고, 전쟁 시기를 데라둔 등지에서 바바 일행과 함께 보냈다. 훗날 그는 "그분은 나의 아버지이자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의지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1943년 바바는 가족을 푸나로 보냈고, 가족은 그 뒤 47년 동안 빈드라 하우스에서 살았다. 이 집은 여행 사이사이 바바가 머무는 곳이 되었다. 1949년 10월 새로운 삶을 떠나기 전, 바바는 메헤르완을 차 곁으로 불러 "나는 에루치를 데려갑니다. 그는 나를 돌볼 것이고, 당신은 가족을 돌보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메헤르완은 "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이 약속이 그의 남은 삶을 이끌었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업을 마쳐 화학 이학사 학위를 받았다. 1951년에는 시험을 며칠 앞두고 공부를 시작하라는 바바의 명에 따라 최종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에루치처럼 아쉬람에서 살고 싶었지만, 바바는 "처음 찾은 일자리를 잡으십시오"라고 일렀다.

푸나에서 메헤르완은 1951년 구루프라사드를 비롯해 바바가 머물 집을 찾는 일을 도왔고, 의약품과 생필품을 메헤라자드로 보냈다. 1961년부터는 바바의 목욕에 쓸 푸나의 단물을 정기적으로 실어 보내는 일을 맡았다. 1958년 사하바스에서 바바는 그를 "에루치의 형제이자 나의 보석, 진짜 보석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는 나의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1959년 아버지 파파가 세상을 떠났을 때 메헤르완이 마음 쓴 것은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그날 밤 열 시에 잠자리에 들라는 바바의 명령을 지켰는가 하는 것이었다.

1990년 빈드라 하우스가 팔리자 메헤르완은 어머니 가이마이, 누나 마누와 함께 메헤라자드로 옮겨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바바의 상주 만달리가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만달리 홀에서 순례자들에게 바바와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을 더 적극적으로 맡았다. 그는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나의 삶(My Life with Meher Baba)』을 썼고, 찬지의 기록을 엮은 『메헤르 바바의 티핀 강연(Meher Baba's Tiffin Lectures)』를 워드 파크스와 함께 편집했다. 그는 2016년 7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 갤러리(3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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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연표

1930

11월 22일 파파와 가이마이 제사왈라의 막내로 태어남. 바바가 메헤르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줌

1938

제사왈라 가족이 바바에게 옴. 12월 메헤르완이 자발푸르의 바바에게 와서 여성 만달리와 함께 지냄

1939

4월 9일 일요일, 바바의 허락으로 샘과 함께 조로아스터교 실 의식을 치름

1942

데라둔에서 마술사가 말하지 말라고 귓속말했을 뿐이라고 바바에게 말해 마술의 비밀을 드러냄

1943

바바가 가족을 푸나로 보냄. 가족은 47년 동안 빈드라 하우스에서 삶

1949

새로운 삶을 떠나기 전 바바가 에루치를 데려가는 대신 그에게 가족을 돌보라고 함

1951

바바를 위해 구루프라사드를 찾는 일을 돕고, 공부하라는 바바의 명에 따라 이학사 시험에 합격함

1958

바바가 그를 "나의 보석, 진짜 보석"이라고 부름

1959

5월 29일 바바가 메헤르완에게 10시에 잠자리에 들라고 명한 그날 밤, 아버지 파파가 빈드라 하우스에서 세상을 떠남

1961

바바의 목욕을 위해 푸나의 단물을 메헤라자드로 정기적으로 보내는 일을 맡음

1969

1월, 바바가 몸을 벗기 며칠 전 "메헤르완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며 2월에 와야 한다고 말함

1990

어머니 가이마이, 누나 마누와 함께 메헤라자드로 옮김

2016

7월 15일 세상을 떠남

2017

찬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워드 파크스와 함께 편집한 『메헤르 바바의 티핀 강연』이 셰리아르 재단에서 출간됨

말씀

“

사랑하는 메헤르완, 방금 당신의 다정한 편지를 ... 받았습니다. 당신이 쓴 글을 보니 무척 기쁩니다. 당신과 집안 모두에게 나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1940년 7월 26일 아흐메드나가르에서 바바가 손수 쓰고 M. S. 이라니라고 서명한 편지(메헤르 바바 트래블스에 실린 사본))

“

나는 에루치를 데려갑니다. 그는 나를 돌볼 것이고, 당신은 가족을 돌보기 바랍니다. 이것은 좋은 역할 분담이며, 에루치가 아무 걱정 없이 지내게 해 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하십시오.

(1949년 10월 푸나 빈드라 하우스. 새로운 삶을 앞두고 작별하며(『In His Service』 2016년 12월호))

“

어젯밤에 자지 못했으니 오늘 밤은 10시에 잠자리에 드십시오. 이것은 나의 명령입니다.

(1959년 5월 29일 푸나 빈드라 하우스. 메헤르완이 앓아누운 라노를 돌보느라 밤을 새운 뒤. 그날 밤 10시에 아버지 파파가 세상을 떠났다)

“

왜 나에게는 수혈을 해주지 않습니까?

(1968년 11월 22일 메헤라자드, 메헤르완의 생일이자 바바가 몸을 벗기 두 달쯤 전이었다. 메헤르완은 위독하던 외삼촌 메헤르지 사타가 수혈을 받고 나아졌다고 알리러 왔다.)

주요 이야기

마술사의 비밀

1942년 데라둔에서 바바는 재미 삼아 지나가던 마술사를 안으로 불렀다. 마술사는 어린 메헤르완을 골라 "내가 손뼉을 치면 말을 멈추고, 다시 치면 말해라!"라고 귓속말한 뒤, 마술로 이 아이의 혀를 쓸모없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바바를 비롯해 모두가 메헤르완에게 이것저것 물었지만, 그는 두 번째 손뼉이 울릴 때까지 입을 다물었다. 나중에 바바가 왜 말을 못 했는지 묻자 메헤르완은 "마술사가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바바는 그가 최면에 걸렸던 것이라고 우겼지만, 메헤르완은 "아니에요, 바바, 정말로 그 사람이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버텼고, 모두 크게 웃었다.

"가족을 돌보십시오"

1949년 10월 새로운 삶을 앞두고 바바가 작별 인사를 하러 푸나의 빈드라 하우스에 왔을 때, 온 가족이 바바를 따라 차까지 걸어갔다. 에루치가 시동을 걸기 직전 바바는 메헤르완을 가까이 불러 말했다. "나는 에루치를 데려갑니다. 그는 나를 돌볼 것이고, 당신은 가족을 돌보기 바랍니다. 이것은 좋은 역할 분담이며, 에루치가 아무 걱정 없이 지내게 해 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하십시오." 메헤르완은 "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에루치는 "메헤르완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자주 말했다.

"합격하겠습니까?"

1951년 메헤르완은 아디 시니어, 가데카르와 함께 바바가 머물 집을 찾아 푸나를 누볐고 가데카르가 구루프라사드를 구했지만, 메헤르완에게는 이학사 최종 시험 공부를 할 시간이 남지 않았다. 바바는 그 보답으로 그를 불러 시험이 언제냐고 물었다. "며칠 뒤입니다." "합격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에루치가 그는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고 끼어들자, 바바는 "좋습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십시오"라고 명했다. 겨우 나흘이나 닷새가 남았지만 메헤르완은 집중해서 시험에 합격했다.

타마린드 열매

1940년 하산에서 바바와 함께 여행하던 아이들, 사르와르와 메헤루와 메헤르완이 밖에 나가 타마린드를 따 먹었고, 코르셰드가 이를 바바에게 알렸다. 굴라마시가 꾸짖으러 오기 전에 메헤르완은 두 아이에게 입을 헹구라고 했고, 그녀가 묻자 나서서 말했다. "우리 안 먹었어요! 입 냄새 맡아 보세요!" 굴라마시는 바바에게 그 보고가 틀렸다고 전했다. 그러자 메헤르완은 두 공범에게 말했다. "이제 바바께서 물으시면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해. 하지만 타마린드를 맛만 보고 뱉었다고 하자." 바바가 묻자 메헤르완과 메헤루는 먹었다고 인정하고 손바닥을 한 대씩 맞았다. 사르와르는 먹지 않았다고 했다가 거짓말을 한 벌을 받았다.

밤 10시의 잠자리

1959년 5월 29일 바바는 빈드라 하우스를 찾았다. 메헤르완은 위중한 라노를 돌보느라 밤을 꼬박 새운 참이었다. 바바는 떠나기 전 메헤르완에게 "어젯밤에 자지 못했으니 오늘 밤은 10시에 잠자리에 드십시오. 이것은 나의 명령입니다"라고 했고, 그날 오후에는 메헤르완의 사무실 앞에 차를 세우게 해서 다시 일렀다. 그날 밤 정확히 10시, 메헤르완이 막 잠자리에 들려는데 아버지 파파가 그를 불렀다. 메헤르완은 바바의 명령을 지키려고 재빨리 누웠다가 아버지의 머리맡으로 달려갔지만, 파파는 입술에 바바의 이름을 머금은 채 세상을 떠났다. 메헤르완은 아버지의 죽음보다 자신이 바바의 지시를 어기지 않았는지를 걱정했다.

"친애하는 성자 메헤르완"

바바의 사촌이자 여성 만달리였던 나자가 어느 날 빈드라 하우스에서 가이마이 앞에서 들려준 이야기다. 하루는 바바가 여성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는지 묻고 특히 나자에게 물었다. 그녀는 메헤르완에게 편지를 썼고, 바바는 그녀를 달래어 편지를 소리 내어 읽게 했다. 편지가 "친애하는 성자 메헤르완"으로 시작하자 여성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바바는 곧바로 그들을 돌아보며 메헤르완은 정말로 성자라고 했고, 모두가 웃음을 멈추었다. 또 한번은 구루프라사드의 다르샨 중에 누군가가 성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묻자, 바바는 젊은 메헤르완이 조용히 앉아 있던 홀 한쪽 구석을 가리켰다. (파루크 바스타니, 『Memorable Moments with Meher Baba』 30쪽. 메헤르 바바 트래블스 게재)

영상

저서 및 출판물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나의 삶

My Life with Meher Baba: The Avatar of the Age

저자

어린 시절부터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삶을 메헤르완이 직접 풀어낸 책. 2018년 제2판, 708쪽

출판사: 베긴 라이브러리

메헤르 바바의 티핀 강연

Meher Baba's Tiffin Lectures

1926~27년 메헤르 바바가 초기 만달리에게 한 강연을 찬지의 기록에서 엮은 책. 셰리아르 재단, 2017년, 657쪽

역할: 찬지가 기록한 강연을 워드 파크스와 함께 편집

출판사: 셰리아르 재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