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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이라니

마니 이라니

Mani Irani

마니자 셰리아르 이라니

바바가 "일에서의 참된 누이"라 부른 누이동생, 트러스트 회장

1918년 12월 15일 ~ 1996년 8월 19일
인도 푸네 → 인도 메헤라자드
바바의 누이동생트러스트 회장저자새로운 삶의 동반자가족 편지

전기

마니 이라니는 메헤르 바바의 누이동생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셰리아르와 쉬린 이라니가 낳은 아홉 자녀 가운데 막내였다(그중 셋은 어려서 세상을 떠났다). 마니가 1918년 12월 15일에 태어났을 때, 훗날 메헤르 바바로 알려지게 될 오빠 메르완은 이미 스물네 살이었고 사코리에서 완전한 스승 우파스니 마하라지의 지도를 받고 있었다. 마니가 철이 들 무렵, 이름난 오빠는 이미 메헤라바드에서 자신의 제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마니는 어릴 때부터 오빠와 함께 살며 그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오빠에게 끈질기게 편지를 써서 아쉬람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졸랐다. 그러나 어머니 쉬린은 하나뿐인 딸을 곁에 두고 싶어 했고, 1932년 아버지 셰리아르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푸나에서 함께 지낼 가족이 더욱 필요했다. 바바는 동생 베헤람을 결혼시켜 어머니 곁에 머물게 했고, 그 덕분에 마니는 바바에게 갈 수 있게 되었다. 1932년 9월, 겨우 열세 살이던 마니는 나식의 아쉬람에서 바바의 여성 만달리에 정식 상주 제자로 합류했다.

메헤르 바바는 마니를 메헤라 이라니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까운 여성 제자'이자 자신의 '영적 누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피를 나눈 누이이면서 영적 누이이기도 한 이 특별한 위치 덕분에 마니는 바바를 남다른 눈으로 볼 수 있었고, 그 시선을 글과 강연으로 세상과 나누었다.

1949년 10월에 시작된 바바의 특별한 '새로운 삶'에 동행하도록 선택된 여성은 네 명뿐이었고, 마니는 그중 한 사람이었다. 완전한 포기의 이 시기에 바바와 동반자들은 가진 것도, 내일에 대한 기약도 없이 음식과 잠자리를 구걸하며 영적 방랑자로 인도 곳곳을 떠돌았다. 이 혹독한 시기를 함께한 일은 마니의 영적 강인함과 오빠의 뜻에 대한 온전한 항복을 보여 준다.

마니는 1959년 4월 6일 바바가 메헤라바드에서 등록한 아바타 메헤르 바바 트러스트(아바타 메헤르 바바 영구 공익 자선 신탁)의 최초 이사 열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바바가 자신의 물질적, 영적 유산을 돌보기 위해 세운 이 트러스트에서 마니는 훗날 회장을 맡았다. 1969년 바바가 육신을 떠난 뒤에는 바바의 삶과 일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증언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메헤라자드에서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신성한 오빠와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려주었다.

바바의 유산을 전하는 데 마니의 글은 큰 몫을 했다. 『82통의 가족 편지』는 전 세계 바바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1956년부터 1969년까지 바바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하나님이신 오빠: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어린 시절 이야기』는 가족의 일상과 바바의 젊은 시절을 귀하게 엿보게 해 준다. 『사랑하는 님을 꿈꾸며』에는 마니의 꿈과 체험이 담겨 있다. 에루치, 메헤라, 메헤루와 함께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새로운 삶의 이야기』에도 참여했다.

마니는 1996년 8월 19일 메헤라자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바바가 생전에 남긴 지시에 따라 유해는 메헤라바드에 있는 바바의 사마디 곁에 안장되었다. 피를 나눈 누이이자 영적 누이라는 마니의 특별한 위치를 보여 주는 영예였다.

사진 갤러리(109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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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연표

1918

출생

1918년 12월 15일 인도 푸네에서 아홉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남. 메헤르 바바의 누이동생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음

1932

아쉬람 합류

13세에 끈질긴 요청과 어려운 가족 협상 끝에 나식에서 정식 상주 제자로 오빠에게 합류

1949-1952

새로운 삶 동반자

완전한 포기의 새로운 삶 단계에서 바바를 동행하도록 선택된 단 네 명의 여성 중 한 명

1956-1969

가족 편지

전 세계 바바 가족들에게 바바의 활동을 전하는 편지 82통을 씀. 훗날 『82통의 가족 편지』로 출판됨

1959-1996

트러스트 이사, 회장

1959년 4월 6일 등록된 아바타 메헤르 바바 트러스트(아바타 메헤르 바바 영구 공익 자선 신탁)의 최초 이사 열 명 가운데 한 사람. 훗날 회장으로 봉사

1996

서거

1996년 8월 19일 메헤라자드에서 세상을 떠남. 바바의 지시에 따라 메헤라바드의 바바 사마디 옆에 묻힘

말씀

“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처리하겠습니다.

(1942년 말 로나블라 프로스펙트 로지: 메헤라와 마니, 가이마이가 모두 유령에게 시달렸고, 마니는 자는 동안 온몸이 흔들렸다.)

“

내 40일 작업은 완전히 성공했지만, 남은 80일의 작업은 가장 중대한 의미를 지닙니다.

(1951년 11월 26일 메헤라자드: 마노나쉬 기간에 언덕 위 오두막을 고치는 동안 메헤라자드의 방에 머물던 바바가 메헤라와 마니에게 전한 말이다.)

영상

저서 및 출판물

82통의 가족 편지

82 Family Letters

1956년부터 1969년까지 메헤르 바바의 활동을 기록한 편지들

하나님이신 오빠

God-Brother: Stories from My Childhood with Meher Baba

신성한 오빠와 함께한 어린 시절의 삽화가 있는 이야기들

사랑하는 님을 꿈꾸며

Dreaming of The Beloved

꿈과 영적 체험의 모음집

메헤르 바바와 함께한 새로운 삶의 이야기

Tales from the New Life with Meher Baba

공동 저자

에루치, 메헤라, 메헤루와 함께 공동 저자로 참여

공동 저자: Eruch, Mehera, Meheru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