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카카는 유명한 성자들의 묘를 방문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나그푸르에 있을 때 타주딘 바바를 만났는데, "너는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라고 안심시켜 주었다.
카카는 푸나에 있을 때 하즈랏 바바잔도 방문했다. 카카는 정기적으로 바바잔을 만났지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바바잔이 왜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는지 물었다. 카카는 대답했다. "당신은 대양이고 저는 대양에서 마시러 온 여행자에 불과합니다."
카카는 나라얀 마하라지도 만났는데, 나라얀 마하라지가 카카를 가까이 앉히고 친절하게 대했다. 마침내 우파스니 마하라지를 만났고, 실제로 카카에게 메헤르 바바의 다르샨을 받으러 가라고 말한 것은 마하라지였다.
토카에서 어떤 이발사도 무슬림과 하리잔 소년들의 머리를 자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펜두에게 소년들과 거주자들의 면도와 이발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대나무 매트로 만든 구조물에 거울 두 개, 의자 두 개, 그리고 신문과 잡지를 놓아두기 위한 벤치를 갖추어 임시로 마련했다. 수베다르라는 남자가 펜두를 도와주겠다고 자원했다.1 가게의 개업은 1928년 7월 8일 일요일이었는데, 펜두가 첫 번째 "고객"인 바바를 면도했다. 배경에서 축음기 음반이 흘러나왔고 분위기는 유쾌한 재미로 가득 찼다. 메헤르지가 체조 묘기를 하며 모두를 즐겁게 했고, 차와 다과를 대접했다.
그날 늦게 바바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 사드구루가 한 소년을 붙잡고 자신의 제자가 되어주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말했습니다. 소년은 관심이 없었지만, 사드구루는 영적 길에서의 진보를 약속하며 제자가 되도록 설득했습니다. 사드구루는 소년을 경지들을 통과시켜 주고 힘을 갖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날마다, 소년은 오로지 이 성취를 희망하며 꾸준히 스승에게 왔습니다. 6년을 기다렸지만, 경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소년은 스승의 약속이 계략이었고 다른 뜻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인연이 있는 자들을 "거짓" 약속으로 곁에 두고 자신에게 붙어 있게 하는 것이 사드구루들의 '작업'이고, '직업'이며, '소망'입니다.
1928년 7월 1일부터, 산카르 파테라는 산야시가 토카에 머물고 있었다. 바바는 나무 아래에 앉아 명상하라고 지시했고, 하루에 한 끼가 제공되었다. 스승에게 온 모든 산야시, 방랑하는 요기, 탁발승, 파키르 가운데 이 사람이 가장 확고하여, 6개월 동안 바바의 직접적인 지시 아래 남아 있었다.
각주
- 1.수베다르는 1927년에 한동안 메헤라바드에 살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