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완전한 스승이 인도에서 미국으로 온다. 사람들은 그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들고, 그에 의해 변화된다. X는 그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간다. 스승은 X를 보자 매우 기뻐하며 "드디어 내 사람이 왔구나!" 하고 외친다.
스승은 X를 껴안고 그에게 깨달음을 준다. 그는 여섯 번째 경지를 체험한다. 그는 자신의 육체와 미세체와 정신체가 따로 놓여 있고, 자신의 영체는 헤아릴 수 없는 빛의 한 점임을 발견한다. 그는 자신의 영체로, 곧 눈과 귀와 코가 하나가 된 그 몸으로 참된 빛의 대양인 하나님을 본다. 그의 황홀은 이제 절정에 이른다. 그는 자신의 육체와 미세체와 정신체를 다시 취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는 세상과 세상사를 아랑곳하지 않게 된다. 그는 오직 하나님, 하나님만을 의식한다. 그의 육체와 미세체와 정신체는 모두 영적 존재 속에 합쳐진다.
X는 초의식 상태의 혼수 속에 나흘 동안 누워 있다가, 부분적 깨달음과 함께 우주에 대한 의식을 되찾는다. X는 영구히 변화된 채 집으로 돌아간다. 그의 부모와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미쳤다고 여긴다. 그의 형제들은 그를 이해하고 동정한다. X는 자지도 먹지도 않지만 늘 환하게 행복하다. 부모는 의사들을 불러 주사와 여러 치료를 받게 하지만, X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어느 날 두 형제는 아버지에게 동방에서 온 스승 이야기를 하며 X를 그에게 데려가 달라고 간청한다. X는 스승에게 데려가고, 스승은 그를 두 번째로 껴안아 신성한 지식, 곧 일곱 번째 경지의 의식을 준다. 여기서 그는 이 신성한 무한한 빛의 대양과 하나가 된다. 그는 이제 하나님, 곧 무한자이다. 그는 완전한 스승이 되고, 그의 두 형제는 그의 가장 헌신적인 제자들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