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에서 온 이들: 사다시브 파틸, 잘바이, 베헤람, 메헤르지, 바브사르, 다디 케라왈라, 수바쉬 포칼레, 라마크리슈난, 소만, 마두수단, 캄블레, 샹카르 라오 도이포데, 메헤르완 제사왈라.1
안드라에서 온 이들: 쿠툼바 사스트리와 스와미 사티야프라카쉬.
나브사리에서 온 이: 호샹 바루차.
봄베이에서 온 이들: 소라브지 시간포리아와 키신찬드 가즈와니.
델리에서 온 이: 아마르 싱 사이갈.
하미르푸르에서 온 이들: 케샤브 니감과 푸카르.
홀 밖에서 에루치는 그들이 들어가기 전에 무리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바바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에게 절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개인 면담은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며, 화환이나 선물도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으십시오. 다만 붉은 카펫 위에는 앉지 마십시오 [바바 앞쪽이라 바바와 적어도 5피트는 떨어져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호샹 바루차 박사가 들어오자 바바가 그에게 물었다. "제가 어떻게 보입니까?"
바루차 박사는 바바가 야위었고, 일의 부담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고 느꼈다.
다른 이들이 들어오자 바바는 앉으라고 손짓했다.
바바가 농담했다. "여러분은 다들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 나는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푸카르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의 건강 상태를 물은 뒤 바바가 말을 꺼냈다.
지금은 오전 8시 30분이니 이 모임은 10시 30분까지 끝내야 합니다. 에루치가 읽어 주는 내용을 모두 듣고, 그 점들을 논의하십시오. 메모는 해도 됩니다. 내게서 듣는 내용은 다른 이들에게 전해도 되지만, 오늘 회의에 관해서는 아무도 서양에 편지를 써 보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영어로 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두 사람만을 위해 그것을 번역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겠습니다. 한 사람은 영어를 조금 알아듣고 [캄블레], 다른 한 사람은 귀가 잘 들리지 않으니 [사다시브 파틸], 에루치가 영어로 하든 마라티어로 하든 그에게는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설명하며 바바가 말을 이었다.
먼저 지난 열여덟 달의 은둔 기간 동안 내가 한 일을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어디에 있든 나의 사랑자들은, 내가 은둔 속에서 강도 높은 일을 마쳤는데도 왜 아직 사랑자들이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지 궁금해했을 것입니다.
그 열여덟 달의 일은 부담이 엄청났습니다. 나는 매일 몇 시간씩 방에 홀로 앉아 있었고, 그 시간 동안 만달리에게는 완전한 침묵이 부과되었으며 누구도 방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부담은 일 자체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나는 모든 의식의 차원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물질 차원과의 연결을 유지하는 데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 연결을 유지하려면 주먹으로 오른쪽 허벅지를 계속 내리쳐야 했습니다.
각주
- 1.수바쉬 D. 포칼레(23세)는 1963년 번드 가든에서 처음으로 바바를 보았고, 그 뒤 푸나 센터 그룹에서 활발히 활동하게 되었다. 그는 아마추어 기자였으며 여러 마라티어 신문에 많은 글을 썼다. 샹카르 라오 게노지 도이포데는 헌신적인 구두 수선공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으로 바바를 위한 특별한 차팔을 손바느질해 만들었다. 회의에 초대되었지만 참석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이들로는 제항구 수카드왈라, 비쿠바이, 딘쇼 이라니, 키산과 나렌드라 타데, 크리슈나 분델루, 딘카르 포테, 프라바카르 와발레, 투레카르, 알리 람주, 무달리아르, 라시드(가니의 조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