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 그리스도 상태에 이르면 "오, 내가 하나님이구나!"라고 말합니다. 누구든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이 답에 이르려면 수없이 많은 생을 거쳐야 합니다. 이 마지막 대답과 본래의 물음 사이에는 무한한 모순들이 있고, "나는 아무개다, 나는 남자다, 나는 여자다, 나는 크다, 나는 작다, 나는 부자다, 나는 가난하다, 나는 백인이다, 나는 유색인이다" 따위의 수많은 그릇된 대답들이 있습니다.
7. 그분의 무한한 모순들 속에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무의식에 대한 그분의 의식을 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초월 너머의 초월" 상태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해리?" 하고 바바가 물었다.
에루치가 끼어들어 "바바께서는 바바 자신도 그걸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라고 말하자 모두 웃었다.
"그럼 내게 설명해 주십시오, 해리!"
켄모어가 자기 해석을 말하자, 바바가 대답했다:
내가 당신 입장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바바, 제게 당신의 사랑을 주십시오. 저는 이 모든 모순들, 이 모든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무의식의 의식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의 은총만을 원하며, 그것이면 순식간에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완전한 스승의 은총으로, 수백만 번의 탄생과 죽음을 거치며 얻고자 했던 그 무한의 체험을 얻게 되면, 그것은 순식간에 옵니다. 한 시인이 자기 스승에게 말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쪽 귀로 들어와 다른 쪽 귀로 빠져나갑니다. 어째서 제게 당신의 무한한 상태를 한 번 보여 주시지 않으십니까?
알로바가 페르시아어로 하피즈의 또 다른 쿠플릿을 낭송했고, 바바가 번역했다: "스승은 이 티끌을 시금석으로 바꿀 수 있고, 그저 한 번 흘끗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베풀 수 있다. 하피즈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의 온전한 주목은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의 곁눈질 한 번이면 당신 발치의 이 티끌도 금으로 바뀌기에 충분합니다!"
"해리, 그게 언제이겠습니까?" 하고 바바가 물었다.
"우리가 완전한 스승의 은총을 받을 복을 누릴 때입니다!" 하고 켄모어가 말했다.
바바가 계속했다:
당신들은 아바타를 모시고 있으니 더 큰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나의 연인들은 인간 형상을 한 하나님이 자기들 앞에 계시니 더 큰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만 눈길을 주어도 당신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당신들의 시선을 안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겉으로는 아무 변화 없이 여기에 그대로 앉아 있겠지만, 본래의 당신 자신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한 차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게 언제이겠습니까, 마거릿? 해리?" 하고 바바가 물었다.
켄모어가 말했다. "글쎄요, 바바께서 그 충동, 그 변덕을 주실 때 그 시간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