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는 그의 매우 사랑하는 투카람[가데카르에 대한 바바의 애칭]과 구나타이, 타이, 디감바르에게 각별한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을 담아, 에루치
가데카르와 구나타이는 2월 12일 목요일 아침, 바바를 만나기 위해 메헤라자드에 왔다. 가데카르는 몹시 쇠약해져 있었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울면서 그는 외쳤다. "바바, 저를 낫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여러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바바는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곧 괜찮아질 것입니다. 당신은 내 대의를 위해 평생을 바쳤고, 나는 당신을 흡족하게 여깁니다."
만달리 한 사람과 함께 그를 홀 밖으로 내보내며, 바바는 구나타이에게 말했다. "가데카르는 곧 내게 올 것이니, 그를 잘 돌보십시오. 가능한 한 밝게 지내게 하십시오.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침착하게 있으면서 그가 가능한 한 많이 쉬게 하십시오."
전날 메헤르다스가 바바와 하루를 함께 지내기 위해 하미르푸르에서 메헤라자드로 왔다. 바바는 그에게 가데카르와 함께 푸나로 가서 간호하라고 지시했다. 바바는 가데카르에게 자기 이름을 계속 되풀이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바바는 애정 어린 작별 인사를 건넨 뒤, 가데카르가 차에 앉자 만달리에게 차 곁에 서서 "박타 시론마니[사랑하는 이들 가운데 으뜸 보석] 가데카르 사헤브 끼 자이!"라고 외치게 했다. 가데카르와 구나타이는 푸나로 떠났고, 무척 가슴 저미는 이별이었다.
2월 20일, 바바는 말했다. "오늘 나는 6개월간의 고통과 굴욕의 마지막 국면에 들어갑니다."
1959년 2월 25일 수요일은 바바의 예순다섯 번째 생일이었다. 바바의 뜻에 따라, 그해에는 메헤라자드와 메헤라바드 어느 곳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기념하지 않았다. 남녀 만달리에게는 바바에게 생일 축하를 하지 말라는 말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인도와 세계 곳곳의 다른 센터들에서는 크게 기념되었다.
바바 자신이 최근 이렇게 말했듯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바바에게 이끌리고 있었다. "때가 왔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계속 자라고 사방으로 퍼져 나갈 것이며,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 없고 막지도 못할 것입니다."
바바는 생일을 위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구술했고, 그것은 22일 모든 센터에 전보로 보내졌다. "영원 속의 매 순간, 우리 각자는 똑같은 하나의 나뉠 수 없는 하나님이며, 그분에게는 결코 둘째가 없습니다. 25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