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뉴욕 델모니코 호텔에서 바바를 만난 뒤, 헨리 카슈티는 지시를 구하는 편지를 그에게 자주 보냈다.
바바는 "당신은 인도로 와야 합니다."라고 답했다.
헨리는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가진 돈이 거의 없었다. 그는 버지니아주 햄프턴의 자기 집에서 정기적인 월요일 밤 모임을 열기 시작했지만, 한때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편지했다.
바바는 "아바타가 당신 뒤에 있는데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한다는 문제는 없습니다. 시대의 아바타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고도로 발달한 감수성과 이해는 칭찬할 만합니다."라고 응답했다.
1958년 바바가 센터를 방문했을 때 헨리와 그의 아내 케차도 왔지만, 바바가 헨리에게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은, 바바가 그에게 전부였던 만큼 큰 충격이었다. 마치 헨리가 아예 없는 사람인 듯했다. 바바는 이 사람 저 사람을 불렀지만 헨리는 부르지 않았다. 마침내 어느 날, 헨리는 바바가 하나님이시니 자신이 그를 보지 못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임이 틀림없다고 마음속으로 결론내렸다. 그러고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바바가 그와 그의 아내를 불렀다!
라군 캐빈에서 그 부부는 바바의 발치 바닥에 앉았다. 헨리는 무릎 아래쪽부터 바바의 다리를 문지르며, "당신을 숭배합니다."라고 거듭 속삭였다.
바바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와 함께 [환생해]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은 나와 매우 가깝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헨리가 희귀한 보석이라는 것을 압니까? 그는 리걸 패드에 나를 찬양하는 말로 가득한 긴 편지를 써 보내곤 했습니다. 그는 마치 시인 같았습니다. 변호사에게서 그런 사랑의 편지가 오다니!"
케차가 말했다, "그이는 당신과 함께 인도로 돌아가고 싶어해요."
"내가 그를 데려가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도 함께 갈 거예요!" 그녀가 선언했다.
바바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애씁니다.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매우 사랑합니다. 당신은 헨리를 사랑합니까, 아니면 나를 사랑합니까?"
"제가 헨리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당신 덕분이에요." 그녀가 슬기롭게 대답했다.
바바는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는 헨리에게 말했다, "케차는 내 빛을 장식하는 반짝이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매우 아름다운 가족을 주었습니다. 그들을 꼭 잘 돌보십시오."
그러고 나서 바바가 말했다, "당신의 업의 과거는 깨끗이 지워졌습니다. 당신 둘 다 내 신성한 엄지손가락 아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