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케르를 포옹하며 바바는 말했다. "그는 나그푸르 출신입니다. 그처럼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판크라즈가 나나 뒤에 서 있었고, 바바는 말했다. "이 사람은 판크라즈이며, 그 역시 나그푸르의 훌륭한 일꾼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사르다르[지도자]는 데쉬무크 박사인데, 매우 총명하고 사랑이 깊으며 영리합니다. 그는 내일 올 것입니다."
남자들이 모두 다르샨을 마쳤을 때 알로바가 다가왔다.
바바가 그를 꾸짖으며 말했다. "메헤라바드나 메헤라자드 만달리 중에 다르샨을 받으러 여기 온 사람이 있습니까?"
알로바는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그렇다면 왜 왔습니까?" 그가 대답하기도 전에 바바가 말했다. "알로바는 진실로 성실하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사랑이 너무 커서 내 지시를 따르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이어 바바는 모인 이들에게 말했다. "사랑의 샘에서 깊이 마시되, 의식을 잃지는 마십시오. 이 사랑을 한 방울이라도 맛본다면 얼마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겠습니까!"
발 나투가 다가오자 바바가 물었다.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발은 펜두가 자신을 다른 일에 동원했다고 말했다.
바바가 손짓하며 말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소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두가 진실로 사랑하는 일꾼들입니다."
갑자기 무쿤드랄 니감이 바바의 발 앞에 몸을 던졌고, 아무리 설득해도 일어나려 하지 않았다.
바바는 그의 남동생 데벤드라 니감 박사에게 그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보라고 하며, 웃으며 말했다. "죽었다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러면 내게 올 테니까요!"
마침내 바바가 무쿤드랄 니감에게 단상에서 내려가라고 하자 그가 일어났다. 떠나기 전에 바바는 그에게, 참된 사랑이란 겉으로 드러내거나 경건한 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그푸르의 사다시브 L. 로칸데가 바바의 발에 아타르(향유)를 발랐다.
그를 가리키며 바바가 말했다. "그는 매우 복이 많습니다. 그의 온 가족이 나를 사랑합니다."
메헤르다스는 사하바스를 위해 하미르푸르에서 메헤라바드까지 걸어왔는데, 1,000마일이 넘는 그 여정에 40일이 걸렸다.
바바가 그에게 물었다. "죽은 아이가 그대의 무릎에 놓였을 때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 정말 사실입니까? 그대가 나에게 키르탄을 불렀고, 그래서 그 아이가 다시 살아났습니까?"
메헤르다스가 대답했다. "바바, 그렇습니다. 누가 당신께 거짓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바바가 그에게 조언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 결국 그것은 유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