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며칠 동안 준비에 대한 최종 허락을 미루었습니다. 4일 전 내가 메헤라바드를 방문했을 때, 펜두는 아이처럼 내 앞에서 불평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4일 전만 해도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텐트도, 목욕실도, 화장실도, 전기도 없었습니다.
파드리의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그는 늘 허리 통증에 시달립니다. 그는 오래 서서 지시를 내릴 수 없지만, 일하기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비슈누는 펜두와 파드리 두 사람을 모두 돕고 있었습니다. 비슈누 역시 그 사고를 당했고, 그 일로 신경이 상했습니다. 조금만 일해도 그는 신경이 곤두서고 지쳐 버립니다. 이 세 사람 뒤에는 아디가 있습니다. 이 일을 꾸리는 데 뒤에서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은 아디입니다. 그가 밤낮으로, 밤 두 시까지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보아야 믿을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미쳐 가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조를 바꾸고 있었고, 새로 온 이들도 계속 명단에 추가되고 있었습니다.
에루치가 여기 서 있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육체적으로 그는 완전히 지쳐 있습니다. 그는 5분도 쉬지 못했습니다. 나는 늘 그를 붙잡아 일하게 합니다. 그는 야간 당직도 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 끝에 사하바스의 날이 밝았고, 모든 준비가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미리 이곳에 와서 돕고 있는 많은 다른 러버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다섯 사람[펜두, 파드리, 비슈누, 아디, 에루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낮으로 일하는 다른 러버들도 많이 있습니다.
푸카르가 판달 반대편 끝에 서 있자, 바바가 그에게 농담으로 말했다. "확성기가 있는데도 하는 말이 들리지 않으면, 깃발을 흔드십시오. 아니면 적어도 손수건이라도!"
기도할 시간이 되었다. 바바는 일어나 손을 씻었다. 케샤브 니감과 다케는 바바의 말을 힌디어와 마라티어로 통역해 왔고, 이제 각자 그 언어로 스승의 기도와 회개의 기도를 낭송했다. 기도하는 동안 바바는 모임 쪽을 향해 손가락을 움직이며, 어울리지 않는 어떤 것을 몰아내는 듯 몸짓했다. 잠시 그는 눈을 감고 있었고, 한 손의 손가락으로 다른 손의 손가락을 두드리고 있었다.
회개의 기도를 올리기 전에, 바바는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기도하는 동안 자기에게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기도가 끝나자 바바는 회개의 표시로 자기 뺨을 가볍게 때렸다. 푸카르의 어머니는 감정에 북받쳐 울음을 터뜨리며 "바바, 바바!" 하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