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요청에 따라 키티가 뮤어 부부를 위한 개인 면담을 주선했다. 페기는 자기들이 수피 교관으로서의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바바에게서 꼭 알고 싶어 했다. 라군 캐빈에서 바바의 의자는 오두막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그들 앞에는 바바 앞에 무릎을 꿇을 공간이 겨우 있을 뿐이었다. 둘 다 울고 있었고 거의 두서없이 말했지만, 바바는 그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었다.
바바가 그들에게 물었다. "아이비는 [그들의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그것이 그녀가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바바는 오른손을 페기의 머리에, 왼손을 앤디의 머리에 얹고 말했다. "함께 하십시오."
부엌으로 가는 길에 바바는 아델, 빌리, 베릴, 필리스가 인도에 있는 메헤라와 다른 여성 만달리에게 벌써 편지를 썼는지 물었다. 그는 다시 보트하우스에 들러 해롤드 러드에게 잘 잤는지 물었다.
그날 일정에는 센터 헌정식이 잡혀 있었다. 머틀 비치 시장이 초청되어 있었고, NBC-TV 촬영기사들이 뉴욕에서 와서 데이브 개러웨이가 진행하는 전국 TV 프로그램용으로 그 행사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그날은 머틀 비치 주민들이 바바의 다르샨을 받으러 올 수 있는 "개방의 날"이기도 했고, 이 행사는 지역 신문들에 공지되어 있었다.
오전 8시 30분에 바바가 헛간으로 왔다. 그는 마가렛 크래스크와 아그네스 바론을 앞계단에 세워, 다르샨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게 했다. 마가렛은 각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바바께서 당신에게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질문해서는 안 되며, 오늘은 개인 면담도 없습니다. 그저 바바의 사랑과 다르샨을 받아들이십시오." 진 쇼는 그들에게, 바바가 주는 프라사드는 먹어야 한다고 덧붙이기로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몇 사람밖에 없었다. 바바는 잠시 헛간 뒤로 사라졌다가, 다시 들어와 등받이가 높은 의자에 앉았다. 먼저 센터와 머틀 비치에 머물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밖에 줄을 서서 체리 한 알과 민트 사탕으로 된 프라사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