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헤르지의 차를 불러오게 했고, 그는 그날 오후 쿰타에 도착했다. 바바는 다음 날 사코리로 가는 길에 그 차를 타고 메헤라자드까지 가고 싶어 했고, 메헤르지를 만나 기뻐했다. 바바는 오후 5시경 사타라로 돌아갔다.
다음 날에는 이웃 마을 사람들이 와서, 바바가 자기들 마을에도 오셔서 같은 축복을 내려 주기를 청했다. 시간이 없어서 바바는 응할 수 없었다. 그는 곧 은둔에 들어갈 예정이었고, 그 전에 다른 곳들도 방문할 계획을 세워 두고 있었다. 그러나 바바는 2월 2일 이후 사타라의 로즈우드 방갈로에서 그들에게 다르샨을 주기로 했다.
1955년 11월 메헤라바드 사하바스 첫 주에 고다브리 마이가 와서, 사하바스가 끝나면 바바가 사코리에 와 며칠 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바는 그녀의 초대를 받아들이며 말했다. "내가 사코리에 가면 당신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겠습니다. 크리슈나에게 야쇼다[크리슈나의 양모]가 그러했듯이, 당신도 나에게 그렇습니다. 당신은 나의 야쇼다입니다."
처음에는 바바가 사코리에서 일주일 쉬기로 했지만, 은둔에 들어가기 전에는 시간이 없어 이틀만 정했고, 그 내용을 고다브리에게 알렸다.
그러나 며칠 뒤 바바는 아디 시니어를 사코리로 보내 이렇게 전하게 했다. "약속대로 바바는 사코리에 가겠지만, 두 시간만 머물겠습니다."
고다브리는 실망하며 바바가 적어도 하루는 머물러야 한다고 답했다. 결국 바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기로 했고, 방문 날짜는 1월 26일로 정해졌다.
바바는 고다브리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사코리에서는 다르샨을 주지 않고, 당신이 손수 준비한 음식만 먹겠습니다."
이에 따라 25일 바바는 에루치, 펜두, 바우, 닐루, 구스타지, 쿠마르, 키샨 싱과 함께 사타라를 떠나 아흐메드나가르로 향했다.
쿠쉬루 쿼터스 근처에서 바바는 아디를 만나 이렇게 지시했다. "내일 아침 사코리에 가서 고다브리 마이에게 내가 오전 9시에 가고, 점심을 먹은 뒤 곧바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하십시오. 다르샨이든 환영식이든 어떤 프로그램도 마련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