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개인 면담이 있으며, 오후에는 다시 1시부터 4시까지 면담이 있습니다. 15일에도 역시 정해진 시간 동안 면담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합해 8시간입니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부라 카타 프로그램 [텔루구 발라드]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내 작업에 관한 이 뒤얽힌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모든 그룹에게 같은 말을 하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티루말라 라오는 진정한 작업에 관한 영어 구절을 읽고, 동시에 텔루구어로 번역했다:
정직한 의도와 사랑으로 하는 일은 바바의 작업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그렇게 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분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바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위선의 흔적이 조금도 없는 사랑, 겸손, 성실, 이타적 봉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바바의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바의 각 연인이 다른 이들이 이 사실을 알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삶이 빛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그의 사랑은 바바의 사랑과 실재의 진리를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삶과 그러한 사랑은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가장 큰 책임의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 뒤에는 두루 퍼져 있는 진리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바는 계속했다:
내 작업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설교하는 바를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 바피라주의 예를 들어봅시다. 그는 마음이 선하고 나에게 봉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나의 위대함을 설교합니다. "세상을 버려라, 이 모든 것은 환상이다, 오직 바바만 생각하라!" 따위 말입니다. 큰 무리가 그의 말을 듣고 "아바타 메헤르 바바 키 자이!"라고 외칩니다. 바로 그때 버스 사고로 그의 온 가족이 죽었다는 전보가 왔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전보를 받는 즉시, 바로 조금 전까지 군중에게 세상을 버리라고 권하던 바피라주 자신이 허둥대게 됩니다. 그를 그렇게 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신 자신의 말 뒤에 힘이 없는데, 군중 앞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기가 설교하는 것을 실천할 수 없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피라주가 그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감명을 받아, 이 모든 것이 환상이라는 그의 말이 그에게는 정말 환상이라는 것을 믿게 되고, 그래서 바바를 사랑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