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람 거주자들 가운데에는 1952년 암라오티에서 바바의 다르샨을 받은 우샤 팁니스라는 여성이 있었다.1 우샤의 오빠이자 《헌신》이라는 잡지의 편집자인 샨타람 N. 팁니스도 바바에게 절했다.
바바와 다른 이들은 그 뒤 판달을 떠나 예쉬완트 라오의 새 집으로 들어갔다.
바바는 위층 방에 자리를 잡고 예쉬완트 라오에게 알파벳 판으로 이렇게 전했다. "내가 당신의 집에 들어옴으로써 집들이 의식은 끝났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의식으로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고다브리 쪽으로 돌아서서 말했다. "이것이 아마 사코리에 대한 나의 마지막 방문일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십시오. 내가 당신이 나를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와그가 집 밖에 서 있었는데, 바바가 그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고다브리 마이는 우파스니 마하라지의 영적 대리인이었고, 지지는 그 재산의 다섯 수탁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와그는 아쉬람 관리자로서 그곳의 모든 활동을 감독하고 있었다.
와그가 들어오자 오전 9시 25분에 바바가 말했다. "오늘 나는 마하라지와 나의 마지막 만남[1941년 다히가온에서]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낭독될 메시지를 통해 그 일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또 우파스니 마하라지가 어떻게 이중 역할을 했는지, 그가 얼마나 완전했는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 만났을 때 그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내게 침묵을 깨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세 번이나 내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의 구루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손]짓으로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곧, 몇 달 안에 나는 침묵을 깨겠습니다. 나는 이제 그것에 진저리가 났고, 내가 말할 때는 근원적 말씀을 발할 것입니다. 태초에 이 말씀을 발했기 때문에 온 우주가 내 목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나의 스승들은 얼마나 완전하셨는가! 내가 그분들께 얼마나 빚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인지, 왜 마하라지가 이중 역할을 했는지, 이 모든 것을 내가 설명하겠습니다."
바바는 말을 맺으며 "나는 태고의 자다."라고 말했다.
바바가 와그에게 말하는 동안 고다브리 마이는 그의 곁에 서 있었다.
바바가 그녀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오늘 하루 동안 가능한 한 오래 나와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쉬완트 라오는 모두에게 차를 대접했고, 바바에게는 오렌지주스 한 잔을 내어 바바가 그것을 마셨다. 오전 9시 50분에 집을 떠난 바바는 사코리 아쉬람을 둘러보며 걸었다.
각주
- 1.S. N. 팁니스는 우파스니 마하라지에 관한 논문으로 푸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사코리의 주민으로 지내다가 1992년에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