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짐도 침구 보따리도 없이 수백 마일을 다녔고, 밤이면 기차역 승강장의 딱딱한 나무 벤치에서 쉬었다. 하지만 그는 체력이 강건한 사람이었고, 바바는 그가 그렇게 고된 일을 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었다. 그래서 바바는 그에게 머스트들의 사르다르(우두머리)라는 칭호를 주었다.
파그와라로 향하던 바바와 만달리는 헬란의 형제 집에 들러 다과를 대접받았다. 헬란의 형제는 사진사였고 바바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그런 뒤 그들은 카푸르탈라로 떠났다.
가는 길에 바바의 차를 뒤따르던 차가 펑크가 났다. 수리하는 동안 바바는 하디아바드로 잠시 들러, 전에 접촉한 적이 있는 백 살의 머스트 칼리 프라밧을 접촉했다. 그 머스트는 그 자리에 있던 모두에게 아몬드 프라사드를 나누어 주었다.
그날 저녁 여섯 시에 그들은 카푸르탈라로 돌아왔다. 거기서 바바는 부디아 저지(늙은 판사)로 알려진 아주 나이 많은 마스타니를 접촉했다. 하나님에 도취된 영혼들에게서는 아주 이례적으로, 그녀는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세무서 겸 법원 근처에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가 판사들에게 내면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영감을 주고, 판사들이 그녀의 뜻대로 행동한다고 믿었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에 품위 있는 옷차림을 하고 있어, 그녀는 매우 인상적으로 보였다. 바바는 몸을 굽혀 그녀의 발에 이마를 댔다.
그런 다음 펀자브인 조수를 대동한 바바는 만달리와 함께 부다 라니(늙은 여왕)라는 또 다른 마스타니를 찾아 나섰다. 마을의 큰길과 샛길을 뒤진 끝에, 그녀는 들판에 혼자 앉아 있는 채 발견되었다. 그녀는 평범한 옷차림이었고, 바이둘이 다가가자 벽돌을 집어 그에게 던졌다. 바이둘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그녀의 축복을 받으러 왔을 뿐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바이둘에게 자기 다리를 주무르라고 했고 그는 공손히 그대로 했다. 마스타니가 자기에게도 벽돌을 던져 해치려 들까 봐, 데쉬무크는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 부다 라니는 완전히 차분해져 데쉬무크를 다정하게 자기에게 오라고 불렀다. 한편 바바는 그녀의 허락을 구한 뒤 다가가, 그녀의 발에 머리를 댔다. 그녀가 외쳤다. "내 발에 엎드리지 마라! 나는 빵 한 덩이만 원한다!" 그래서 바바는 그곳에 있던 한 사람에게 1루피를 주었고, 그 사람은 그녀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바바는 또 근처 우물에서 찬물을 길어 그녀에게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