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1월 19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다나파티의 집 맞은편에 거대한 파빌리온을 세워 둔 곳에서 대규모 다르샨 프로그램이 열렸다. 바바가 절하는 일에 관한 관례적인 메시지와 불타는 삶에 대한 설명이 낭독되었다. 이어 메헤르 위원회와 지역 변호사 협회, 간디 세바 단체가 그들의 마을에 온 바바를 환영하는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다케가 '영적 자유'에 대한 바바의 메시지를 낭독했고, 쿠툼바 사스트리가 그것을 텔루구어로 번역했다. 그런 다음 다르샨이 시작되었다. 오후 1시까지 바바는 거의 1만 명에 이르는 남녀에게 다르샨을 주고 프라사드를 건네주었다. 오후 2시 30분에 다시 시작되어 그날 저녁 늦게까지 계속되었다. 그날 약 2만 명이 바바의 손길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행사 내내 바스카라 라주가 계속 바잔을 불렀고, 중간중간 바바가 몇 가지 설명과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날 아침 바바는 타데팔리구뎀에 있는 자기 연인들의 집을 방문했다.1 어느 집에서나 가데카르가 마라티어로 아르티를 올렸다. 반실랄의 집에서 그의 아내는 바바에게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간청했다. 수리아찬드라의 집에서는 그 부부가 시대의 아바타를 환영하기 위해 고대 베다를 염송하도록 마련해 두었다.
바바는 점심을 먹으러 다나파티의 집으로 갔다. 다나파티의 어린 손녀들이 바바를 위해 춤을 추었고, 바바는 아이들에게 입맞추고 함께 놀아 주었다.
폰디체리에서 온 55세의 요기 슈다난다 바라티가 바바의 다르샨을 받으러 다나파티의 집에 왔다. 그보다 여러 해 전에 바라티는 사이 바바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사이 바바는 그에게 사탕 하나를 주며 이렇게 말했다. '네 사랑하는 님이 곧 너를 사로잡을 것이다. 침묵을 지키고 자아에 중심을 두어라. 가장 달콤하신 분[하나님]과 이어진 마음은 참으로 달콤하다[복되다].'
우파스니 마하라지는 한때 슈다난드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 삶의 사랑하는 님이 언젠가 너를 껴안을 것이다.' 또 후블리의 한 고승이 '너는 침묵의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는 라마나 마하르시와 아우로빈도 같은 다른 영적으로 깨달은 존재들을 만난 뒤, 마침내 메헤르 바바를 대면했고 곧바로 그를 '성자 중의 성자, 마하트마 중의 마하트마, 나의 긴 순례의 목표'로 알아보았다.
바바는 그를 매우 다정하게 맞았고, 슈다난드 바라티는 바바의 발에 머리를 숙였다. 바바는 그에게 '내적 겸손은 힘이며, 외적 겸손은 약함이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주었다.
어린 소녀들이 바바 앞에서 춤추고 있을 때, 바바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처음 부른 노래와 처음 춘 춤이 나를 영원히 묶어 두었다. 최선을 다해도 나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각주
- 1.방문한 곳에는 바피라주 타타바르티, 봄미레디 라말링게슈와라 라오, V. 람다스 박사, J. 벤카테슈와라 라오, 코카 첼라파티 라오, 만찰라 벤칸나, 세트 반실랄, P. 수리아찬드라 라오의 집과 사이 바바 및 우파스니 마하라지 만달(단체)이 포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