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As Bliss"라는 메시지가 여러 곳에서 낭독되었다:
어디서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은 예외 없이 행복을 갈망한다. 감각적 삶의 온갖 유혹과 자아를 먹여 살리고 간질이는 수많은 소유와 성취에서, 또 지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흥분시키거나 가라앉히고 정신에 활력을 주는 무수한 경험들에서, 그는 여러 종류의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이원성의 세계와,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마야적 환영의 덧없는 그림자 속에서 찾는다. 그리고 그가 그 안에서 얻는 행복은 너무도 덧없어서,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 거의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것이 사라지고 나면, 아무리 비슷한 경험을 거듭해도 결코 완전히 메울 수 없는 밑없는 공허만 남는다.
그러나 참된 지복은 용기를 내어, 이원성의 환영에 지나지 않는 모든 형상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이에게만 올 수 있다. 오직 그때에만 그는 자신이 자기 몸이라고 여기는 것까지 포함한 모든 형상 뒤에 있는 항구하고 영원한 진리, 곧 하나님이신 자신의 참된 비러벳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끝없고 헤아릴 수 없는 지복의 바다가 모든 사람 안에 있다. 어떤 형태로든 행복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으니, 지복의 바다이신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가 이제껏 누린 모든 종류의 쾌락은 궁극적으로 아난다[지복]이신 하나님의 부분적이고 환상적인 반영이다. 그러나 무지 속에서 추구하고 경험하는 쾌락은 결국 영혼을 에고의 거짓 삶이 끝없이 이어지도록 속박하고, 영혼을 에고의 삶이 주는 수많은 고통에 노출시킨다. 환영의 세계의 쾌락은 겉보기에 바다로 흘러드는 수많은 신기루의 강들에 비길 수 있다. 신성한 지복은 늘 새롭고, 늘 지속되며, 끊임없고, 하나님 자신의 자족적이고 무한한 기쁨으로 끝없이 체험된다.
아난다, 곧 지복이신 하나님이자 너희의 참된 비러벳과 합일하라!
아마르푸라의 다르샨 준비는 비렌드라 싱이 맡았다. 마을 밖의 한 오두막에는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바바가 와서 자신들의 누추한 거처를 성스럽게 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그에게 청할 용기는 없었다. 그날 프로그램이 끝난 뒤, 바바는 곧장 가는 길 대신 다른 길로 차를 몰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