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러분에게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내가 여러분을 내 곁에서 내보내게 되더라도, 그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나를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도 나와 여러분의 영적 연결은 남아 있으며, 나는 여러분이 따라야 할 분명한 지시를 줄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그 계획들에 필요한 자본을 주지 않은 채 여러분을 새로운 삶 계획 1-B나 1-C, 또는 계획 2로 보낼 수도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을 온마음을 다한 정직함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5. 내가 여러분을 내보낸 결과, 여러분이 술이나 약물에 빠지는 것 같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자살 같은 극단적인 일을 저지르거나, 머지않아든 나중에든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는 것은 오직 여러분 자신뿐입니다.
6.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영적 이익이나 물질적 이익은 물론이고, 실로 어떤 이익도 전혀 받지 못할 것임을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확실성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온갖 실망과 역경에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7. 나는 걸어서 이곳저곳을 다닐 수도 있고, 어느 곳에든 무기한 머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든, 어디에 머물든, 달리 명령하지 않는 한 여러분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8. 이 새로운 삶에서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의 비위를 맞추거나 여러분의 약점에 대해 어떤 양보를 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9.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에게 나의 나자르를 둘 것이라거나, 기적을 행할 것이라거나, 질병과 위험과 투옥과 죽음, 또는 어떤 종류의 어려움과 재난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거나 구하기 위해 나의 영적 열쇠를 사용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실로 나는 너무도 무방비한 상태가 되어 나 자신조차 도울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10. 여러분은 나를 아바타라고 믿어도 되고, 하나님이나 악마라고 믿어도 되며, 여러분이 원하는 그 무엇, 그 누구라고 믿어도 됩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형제나 친구처럼 살아갈 수는 있어도, 실제로는 여러분이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할 여러분의 스승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11. 나는 언제든 여러분에게 어떤 명령이든 내릴 수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명령은 "영적인 종류"의 것들, 이를테면 명상 같은 것이 아니며, 여러분은 나에게서 이른바 영적 지시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내가 내리는 어떤 명령이든 따라야 하며, 내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여러분에게 무엇이든 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