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바바가 그 머스트의 이름을 적게 했다가 버리게 하면서 무슨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바바의 신비로운 행동을 풀어내는 일은 그저 추측일 뿐이며,"라고 시대는 설명한다. "그것은 독자의 상상에 맡겨져 있다."
바바는 또 루키 마스타니로 알려진 기적(氣的) 의식의 여성과 접촉했다. 그녀는 베나레스 기차역 근처에서 발견되었는데, 배에 둘러 감은 두툼한 누더기 더미 외에는 벌거벗은 상태였다. 베나레스의 길가 나무 아래에는 비쉬와나트지 마스탄이 있었는데, 그는 "나는 하나님이다 ... 나는 하나님이다"를 거듭 되풀이했다. 뒤에 바바는 두 머스트와 작업했고 네 명의 구도자와도 접촉했다.
가장 이례적인 접촉이자 바바가 베나레스에서 한 마지막 머스트 접촉은 4월 25일에 이루어졌다. 그것은 바트와 샤로 알려진 아주 높은 머스트와의 접촉이었다.
바로 그날 아침 바바는 만달리에게 "오늘 적어도 아주 훌륭한 머스트 한 사람과만이라도 접촉할 수 있다면, 이번 여행은 성공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만달리는 부지런히 그 일에 나섰고, 베나레스에서 바트와 샤로 알려진 그 유명한 인물을 찾아냈다. 그는 가지푸르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위대한 머스트였다. 그러나 이 전직 귀족은 이제 온몸에 이가 들끓었고, 그래서 "이 왕"이라는 뜻의 주와 샤라고도 불렸다.
그는 때로는 살릭처럼, 때로는 마주브처럼 행동했다. 그는 긴 연필로 글을 가득 적어 넣는 종이들을 늘 지니고 다녔다. 대부분 그의 글은 해독할 수 없었다. 아이들을 좋아한 바트와 샤는 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곤 했다.
바이둘은 이른 아침에 그에게 갔다. 근처에 모스크가 있었고, 바이둘은 그 머스트에게 거기로 함께 가자고 권했다. 그러나 바트와 샤는 깊은 감정을 담아 이렇게 말하며 버텼다. "나는 모스크를 용서했다. 나는 거기 가는 일을 그만두었으니, 어떻게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가지 않겠다."
그런 다음 차간과 에루치, 비슈누가 바바가 그와 은밀히 접촉할 수 있는 다른 장소로 그를 달래어 데려가려 했다. 그 머스트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저녁에 에루치는 바트와 샤에게 다시 가서 접촉을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고, 머스트는 그날 밤 9시에 바바를 보겠다고 답했다. (그날 낮 동안 바바도 세 차례 그에게 가까이 갔었다.) 바바가 도착했을 때 머스트는 길가의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다. 바바는 그의 곁에 앉았고, 그와의 접촉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