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노쉬르의 상태도 어느 정도 더 정상에 가까워졌다. 소라브지는 가장 좋은 때에 아들을 바바에게 맡겨두지 않았던 것을 이제 후회했다.
바바는 1945년 5월 29일 화요일, 아디 시니어와 함께 메헤라바드를 떠나 하이데라바드로 갔다. 그들은 차로 가서 다음 날 하이데라바드에 도착했다. 6월 4일 바바는 카카, 바이둘, 구스타지와 함께 다시 머스트 작업을 하러 나가 비자야와다와 다른 여러 곳을 방문했다. 카지펫에서 바바는 두 머스트를 접촉했는데, 한 사람은 무슬림 성소에 숨어 지내던 하이더 왈리였고, 다른 한 사람은 보통 들판을 떠돌아다녀 찾기 어려웠던 아주 훌륭한 머스트 왈리 하이더였다.
5일 와랑갈에서 바바는 바이둘을 브라흐마차리라는 훌륭한 머스트에게 보냈다. 그는 아주 왜소했지만, 무시무시한 잘랄리 유형이었다. 그 머스트는 바이둘을 보자 단호하고도 날카롭게 경고했다. "내 경계 안으로는 발도 들여놓지 마라!" 머스트의 기분을 감안해 바이둘은 더 가까이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바바에게 돌아왔다.
그러자 바바는 카카를 브라흐마차리에게 보내 이렇게 전하게 했다. "우리는 오직 당신을 만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