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분의 아버지께 시대가 경의를 표했다: "친애하는 셰리아르지, 세상은 언제나 당신을 기억하며 당신의 금욕의 삶에서 교훈을 배울 것입니다. 페르시아를 떠나 인도로 이주하고, 신성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아바타의 지상 아버지가 됨으로써 당신의 파키리[탁발 수행]의 삶은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평생토록 갈망하던 그것, 곧 예즈단, 예즈단, 예즈단!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을 얻었습니다. 셰리아르지, 당신께 깊은 경의를 올립니다. 당신은 승리하셨습니다! 당신은 구원을 얻었고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우리 사랑의 향기로운 꽃이 당신의 발아래 있습니다!"
또한 나식의 부아사헵에게서 루가노로 편지가 왔는데, 그가 페르시아로 돌아갈 생각임을 알렸다. 바바는 중국에 있는 허버트에게 전보를 쳐서, 비슈누와 라오사헵을 나식로 돌려보내 서클 시네마와 사로쉬 모터 웍스 운영을 돕게 하라고 지시했다. 루스톰도 중국에 있었기 때문이다. 바바는 또한 아디 시니어에게, 자신과 함께 미국으로 가지 말고 런던에서 나식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날 저녁 모두는 스페인 음악 연주회에 갔다. 바바는 음악과 그에 맞춰 춤추는 무용수들을 즐겼다.
1932년 5월 5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그들은 버스를 타고 또 다른 나들이로 카데마리오 마을에 가서 게임을 했다. 바바는 기분이 좋았지만, 호텔로 돌아와서는 계속되는 복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저녁을 거의 먹지 않았다. 아디 시니어와 카카는 그의 소화를 돕기 위해 사르사파릴라 한 병을 사러 시장에 갔다.
스승이 방에서 쉬고 있을 때는 어떤 소리도 절대 내서는 안 되었다. 메헤르 바바가 영적 스승으로 자리를 잡고 제자들을 모으기 시작한 아주 처음부터, 밤에는 조금의 방해도 없도록 항상 바바 곁에 파수꾼이 있었다. 처음에는 인도에서 베일리, 아르준, 마사지가 이 임무를 맡았고, 그 뒤에는 차간이 야간 파수꾼이 되었다. 바바가 수없이 여행하는 동안에는 만달리 중 한 사람이 야간 파수꾼으로 지명되었고, 지금은 카카가 그 임무를 맡고 있었다.
바바의 서양 추종자들 중 일부는 스승이 밤에 도대체 잠을 자기는 하는지 궁금했을지도 모른다.
